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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K리그 홍보대사 발탁 ‘BJ 최초’아프리카티비(TV) BJ 감스트, K리그 홍보대사 나선다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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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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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K리그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아프리카TV의 인기 축구 BJ(Broadcasting Jockey) 감스트가 올 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감스트는 축구 콘텐츠로 최고 동시시청자수 4만여 명에 달하는 아프리카TV 인기 BJ다. 2012년부터 시작된 K리그 홍보대사 선정은 축구 선수부터 아이돌 가수, TV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다양한 형태로 위촉됐으나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BJ 감스트는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 해설위원과 이근호, 김진수, 김병지 선수 등 축구 관계자와 합동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몰이를 했다. 그는 한 SNS에서 영상 조회수 약 3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슛포러브 리버풀 엠버서더 위촉식’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BJ 감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진행되는 2018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자신의 K리그 홍보대사 활동 공약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데이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리그1 감독과 선수들의 올 시즌 각오도 함께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BJ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자선풋살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며 “K리그, ACL,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의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구 및 스포츠 콘텐츠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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