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9 20:57
사회 문화사회
엔씨문화재단, 방글라데시 난민 아동 교육 후원엔씨문화재단, 방글라데시 난민 장학생들과 현지 간담회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09:3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엔씨소프트의 비영리재단 엔씨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지난 15~16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촌을 방문해 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난민 고등교육 장학생들과 현지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 문제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온 엔씨문화재단은 국내 민간 재단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난민들의 고등학교와 대학 공부를 후원하고 있다.

세계 일반아동과 난민아동 교육현황 비교(UNHCR 2016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난민 아동들의 고등학교 이상 진학률은 1%로 일반아동 36%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초등교육률 61%(일반아동 91%), 중등교육률 23%(일반아동 84%) 역시 그 격차가 크다.

이번 로힝야 난민촌 방문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엔씨문화재단 이재성 전무는 “현장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재단의 사업운영 방침”이라며 “이번에 직접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어 앞으로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송이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균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은 모든 아이들에게 필수지만 분쟁으로 많은 것을 잃고 피난길에 오른 난민 아동들에겐 더더욱 필요하다”면서 “난민 아동들이 고등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더 늘어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블리자드 유럽 CS팀 무더기 퇴사…24시간 서비스 종료
2
한국 패키지게임 244종 경매에 등장…가격은 1억원
3
내장그래픽으로 배그를…저사양 ‘PUBG LITE’ 출시 예고
4
넥슨 매각 사태, 국회서 긴급 정책토론회 열린다
5
“넥슨, 10조원에 매각” 게임업계 충격…후폭풍 상당할듯
6
日 오다이바 건담 공사비 횡령…반다이 전 직원 체포
7
“텐센트, 넥슨 인수 가능성 낮아…최종 매각 안될수도”
8
[게임별곡] '길 잃은 바이킹' 블리자드 첫 히트작 축포
9
블리자드 “무명 시절, 자체 IP 없어 서러웠다”
10
대도서관, 유튜브 떠난다…트위치에 새둥지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창세기전2’, 첫사랑 다시 만나기

[서동민 기자의 깨톡] ‘창세기전2’, 첫사랑 다시 만나기
‘창세기전’은 한국 게임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게임 시리즈 중 하나다. 수입산 게임이 대부분...
노답캐릭

[기자의눈] 김정주 대표, 韓 게임업계 ‘격변’ 부를까

[기자의눈] 김정주 대표, 韓 게임업계 ‘격변’ 부를까
김정주 NXC 대표의 지분 매각설로 인해 새해 벽두부터 한국 게임업계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지...
게임별곡

[게임별곡] ‘워크래프트3’ 아니면 ‘LoL-WOW’도 없었다

[게임별곡] ‘워크래프트3’ 아니면 ‘LoL-WOW’도 없었다
‘워크래프트’ 1, 2편의 성공으로 이제 블리자드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
외부칼럼

[동물법 칼럼2] 10만 유기동물과 불편한 진실 ‘안락사’

[동물법 칼럼2] 10만 유기동물과 불편한 진실 ‘안락사’
10만 2593마리. 재작년 한 해 동안 공식적으로 집계된 유기동물의 수다.동물보호단체들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