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6 15:27
IT인터넷
네이버 "뉴스 댓글 한 계정 24시간 50개 제한하겠다”25일부터 적용, 24시간 한 계정으로 클릭 ‘공감-비공감’ 수 50개 제한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5  08:4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 다이어리에서 공개한 네이버 새 댓글 정책]

네이버가 뉴스 댓글에 대한 새 정책을 발표했다.

25일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공개된 주요 정책의 핵심은 “24시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가 50개로 제한”되는 것이다.

네이버는 “지금까지는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에 대한 제한이 없었다. 동일한 댓글에 대해선 기존과 같이 한 번의 공감-비공감만 가능하다. ‘(비)공감 취소’ 역시 해당 개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 역시 3개로 제한된다. 기존의 경우 하루 댓글 작성 한도인 최대 20개까지 동일한 기사에 댓글을 작성할 수 있었다.

연속 댓글 작성 시, 댓글 작성 간격을 10초에서 60초로 확대하고 연속 공감/비공감 클릭 시에도 10초의 간격을 새롭게 두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관심이 높은 댓글 정렬 방식에 대해서도 새롭게 개편해 이르면 5월 중순께 적용한다.  네이버는 “기본적인 가치와 문제점, 개선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르면 5월 중순께 적용할 예정이다. 댓글 작성자의 정체성 강화 및 개인별 블라인드 기능 신설과 소셜 계정에 대한 댓글 작성, 공감/비공감 제한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다이어리]

네이버 뉴스 댓글은 2004년 오픈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 확인제) 적용, 댓글 정렬 기준 변경, 소셜 댓글 도입, 댓글 이력 공개 등 댓글을 통한 소통의 공감대를 찾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실험과 시도를 했다.

하지만 뉴스 댓글 서비스가 운영된 14년 동안 ‘드루킹’ 사건을 비롯 공감-비공감 추천의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네이버는 뉴스 댓글 서비스 운영 원칙과 정책에 대해 사용자와 함께 근본적인 문제부터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지난 3월 ‘댓글정책이용자패널’을 발족한 바 있다.

네이버는 “댓글 어뷰징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에 기반한 이용자의 로그인 패턴 학습 및 추가 인증 요구 ▲일반 이용자의 사용 가능성이 낮은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IP 접근 차단 ▲기계적 어뷰징 의심 ID에 대한 차단 등 다양한 기술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디아M’, 낚시 논란에 이름 변경 “분쟁 때문은 아냐”
2
바이낸스-네오-비트코인 등 ‘블록체인’ 거물 몰려온다
3
변인섭 의장 “해머, 이누야샤 등 대형 IP게임사 우뚝 선다”
4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포트나이트’ 댄스 눈길
5
배재광 대표 “인스타코인, 신용카드 대체 혁신 결제 플랫폼”
6
[류기덕의 필소굿] 게임사 부사장의 ‘독학 EDM 도전기’
7
‘하스스톤’ 前 디렉터 벤 브로드, 스타트업 CCO로 컴백
8
넥스트플로어, 역사 속으로…라인게임즈와 합병 결정
9
[정석희 칼럼] VR, ‘포켓몬 고’ 같은 게임 어디 없나?
10
韓 모바일게임, 일본 공략법 찾았나 ‘순위 약진’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검은사막 모바일’은 착하지 않다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검은사막 모바일’은 착하지 않다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검은사막M)’이 오픈한 첫날, 게임 커뮤니티는...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댁의 게임 광고는 안녕하십니까

[백민재의 노답캐릭] 댁의 게임 광고는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한국 게임 광고를 보면 이동통신사 광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동통신 서비스는 기...
게임별곡

[게임별곡]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이전 ‘1942’ 있었다

[게임별곡]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이전 ‘1942’ 있었다
게임별곡 시즌2 [캡콤 1편]캡콤(CAPCOM)이라는 회사는 몰라도 ‘스트리트 파이터(Stre...
외부칼럼

[류기덕의 필소굿] 게임사 부사장의 ‘독학 EDM 도전기’

[류기덕의 필소굿] 게임사 부사장의 ‘독학 EDM 도전기’
게임 개발 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던 필자가 다시 음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어린시절 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