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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업체 5곳과 ‘미르의 전설2’ 수권계약 맺었다위메이드, 중국 베이징서 ‘미르의 전설2 정판 자율연맹’ 출범식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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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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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중국의 5개 업체와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중국 서비스명 열혈전기)’ 정식 수권(권한위임)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전열중문화발전(중전열중)이 추진하는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다. 위메이드는 “현재도 많은 중국 게임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정식 수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위메이드는 계약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혈전기 정판(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새롭게 정식 수권 계약을 맺은 5개와 기존의 파트너사들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후 계약을 맺게 되는 업체들도 이 연맹에 가입할 예정이다.

중전열중 진지용(Qin Zhiyong)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력은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을 차질없이 실천하고, 지식재산권 창출, 활용, 보호, 관리, 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과감한 시도”라며 “‘미르의 전설2’ IP는 게임 업계의 모범이며 향후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식재산권 집약형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열혈전기’ 정판 자율연맹에 많은 업체들이 정식 수권을 받기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중전열중과 함께 IP 양성화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지금까지 위메이드의 신고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불법게임은 700여종에 이른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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