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2.19 19:47
경제산업
넷마블, 준대기업집단 지정…총수는 방준혁 의장공정거래위원회, 1일 넷마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1  14: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넷마블이 게임사로는 넥슨에 이어 두 번째로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됐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총수로 지정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넷마블 등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0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연결기준 자산총액 5조3477억원을 기록해, 게임업계에서는 준대기업집단 지정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공정거래법상 공시 및 신고의무가 부과되며, 총수일가에 대한 규제가 함께 적용된다. 본사 외에도 비상장 계열사의 주요 경영 사항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한다.

또 총수로 지정된 방준혁 의장은 회사의 잘못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또 배우자를 포함해 6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등 친인척의 지분과 거래 내역 등을 공시해야 한다.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도 적용받게 된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 지분 2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넷마블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사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2조4248억원, 영업이익 5096억원, 당기순이익 362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게임업계 1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9월 넥슨이 게임회사로는 처음으로 준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총수로는 창업자인 김정주 엔엑스씨(NXC) 대표가 지정됐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사랑의 불시착’ 현빈 빠진 ‘블소 레볼루션’, PPL 아니다
2
블리자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조건 없이 환불”
3
페이레터, 23일 2800억 규모 케이에스넷 지분 인수 SPA
4
카카오게임즈, 송재경 대표 엑스엘게임즈 인수
5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3월 20일 발매
6
PS4 ‘스트리트 파이터5: 챔피언 에디션’ 국내 정식 발매
7
‘포켓몬고’, 박쥐포켓몬 ‘또르박쥐’ 첫 등장
8
엔씨소프트, 전직원에 ‘설 세뱃돈’ 100만원 쏜다
9
WCG가 선택한 남자 서태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합류 행운”
10
네오플 “던파 이벤트 내부 정보 유출, 관련자 징계”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아내를 폭행해 이혼 당한 프로게이머 이선우가 경찰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
게임별곡

[게임별곡] 불후의 게임 명곡 작곡가 칸노 요코

[게임별곡] 불후의 게임 명곡 작곡가 칸노 요코
KOEI의 게임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중에 하나가 칸노 요코(菅野かんのようこ)라는...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질병코드, 본질은 게임이 아니다

[KGMA 공동기획] 질병코드, 본질은 게임이 아니다
총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