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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더욱 역동적이고 생생해진 ‘피파온라인4’다양하고 세밀한 전략, 개선된 그래픽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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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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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는 새로운 게임 엔진 적용으로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더욱 사실적으로 바뀌고, 정교해진 AI(인공지능) 도입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플레이를 보조하는 AI의 개선된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다. 또 필드에 있는 개별 선수들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고, 개인기를 다양화해 수비 선수를 따돌릴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해진다. 이 밖에도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보다 역동적인 공격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수비 측면에서도 디펜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상대방 선수를 미리 견제하거나 볼을 차단하는 등 전략적인 수비가 가능하다.

▣ 향상된 그래픽과 사실적인 비주얼의 경기장 내외부 모습

EA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PC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개선된 엔진의 ‘피파온라인4’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선수 모델링과 관중, 카메라맨, 3D 잔디 등 사실적인 경기장 내부 묘사로 실제 축구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포그바의 댑, 그리즈만의 전화기 등 선수들의 최신 세레모니를 뽐낼 수 있고 카메라맨에게 달려가거나 AD 보드를 올라타는 등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선수 모델링
   
골 세레모니
   
경기장 외관

 

▣ 나만의 구단 ‘대표팀’ 모드, ‘샐러리캡’, ‘팬만족도’와 ‘스타디움’ 관리까지

‘피파온라인4’ ‘대표팀’ 모드에서는 고유의 ‘팀 로고’와 ‘유니폼’, ‘구단명’을 가진 자신만의 구단을 만들 수 있다. ‘대표팀’ 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스쿼드를 구성할 때 정해진 ‘급여(샐러리캡)’ 범위 안에서만 선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오버롤(능력치)’이 높은 선수는 높은 급여를 차지하기 때문에 오버롤이 높은 선수 만으로는 스쿼드를 구성할 수 없다. 모든 구단주는 동등한 ‘급여’제한을 적용 받기 때문에 선수 능력치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개인 간 실력차이가 승부를 결정 짓게 된다.

‘대표팀’ 모드에는 나만의 구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경기장(스타디움)’ 콘텐츠도 추가됐다. 게임 내 재화 ‘BP’를 통해 구장을 구매할 수 있으며, ‘증축 단계’에 따라 ‘최대 수용인원’과 ‘티켓 단가’, ‘팬 만족도’에 따라 입장객 수가 달라지는 등 사실적인 구단 운영이 가능하다. 경기 진행을 통한 보상 외에도 경기마다 ‘티켓 판매’를 통한 추가적인 수입 또한 얻을 수 있다.

▶ 자신만의 특별한 팀을 만들 수 있는 ‘대표팀’ 모드

   
 

‘대표팀’ 모드는 ‘팀 설정’을 통해 로고’와 ‘유니폼’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정해진 ‘급여’ 한도 내에서 선수단을 구성해 경기에 참가해야 한다.

   
’대표팀’ 모드 ‘팀 설정’

 

▶ ‘대표팀’ 모드 중 자신의 구장을 관리하는 ‘경기장’ 콘텐츠

   
’대표팀’ 모드 ‘경기장’

 

▣ 포메이션, 개인전술, 팀전술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전개

선수 능력치에 따른 드리블 속도나 가속 능력을 현실적으로 반영하여 기존의 크로스와 로빙 스루패스를 주로 활용했던 전략에 ‘공간 침투’나 ‘치고 달리기’ 등 다양한 선택지를 더해 공격루트를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

또 ‘개인전술’이나 ‘클럽전술’ 등 ‘피파온라인4’만의 변화한 게임성에 맞춰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따라 전략적으로 선수를 영입해 개개인에 최적화된 팀 구성이 가능해졌다.

▶ 개별 선수의 움직임과 ‘공격 참여도’와 ‘수비 참여도’를 설정할 수 있는 ‘개인전술’

   
’개인전술’ 설정

 

▶ 팀의 ‘전개’, ‘공격’, ‘수비’ 성향을 세부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클럽(팀) 전술’

   
’클럽(팀)전술’ 설정

 

▶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 선수를 지정할 수 있는 ‘전담선수’

   
’전담 선수’ 설정

실제 구단의 감독을 선임할 수 있으며, 감독 별 ‘보유능력’과 ‘포메이션’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팀을 구성할 수 있다.

   
<’감독 선임’ 화면>

 

▣ PvP 전략수비 도입, 경기의 양상을 완전히 바꿔놓다!

‘피파온라인4’는 전작과 달리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PvP 대전에서는 오직 ‘전략수비’만을 사용할 수 있다. 상대 공격수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압박’과 수비 중 ‘몸싸움’을 벌이거나 ‘견제’ 또는 ‘태클’을 적절히 구사하며 상대의 공격을 차단해야 한다.

‘피파온라인3’에서는 수비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공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를 압박하고 태클까지 가해 비교적 손쉬운 수비가 가능한 반면 ‘전략수비’가 도입된 ‘피파온라인4’에서는 ‘압박’과 ‘견제’, ‘태클’까지 모두 유저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

이러한 PvP 수비방식의 변화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수비 하기가 어려워진만큼 공격에 활력이 더해졌고, 빠른 공수 전환으로 한 층 속도감 있는 경기가 가능해졌다. 또 전략수비의 영향으로 ‘팀 전술’, ‘감독 포메이션’, ‘개인전술’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폭 넓은 경기 운용이 가능해졌다.

▣ 변화된 게임성, ‘기본기 훈련’으로 적응하자

‘피파온라인4’는 최신 물리엔진의 적용으로 전작에 비해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보다 사실적으로 변화됐다. 오랜 기간 ‘FIFA 온라인 3’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라면 달라진 체감에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하고, 실제 축구와 마찬가지로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들도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서는 연습이 필수다.

이를 위해 ‘피파온라인4’에는 ‘기본기 훈련’ 콘텐츠를 도입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선수를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기 훈련’은 ‘이동’과 ‘드리블링’, ‘패스’, ‘슈팅’, ‘크로스’ 등 기본적인 컨트롤을 연습할 수 있는 ‘기초’ 콘텐츠와 다양한 인게임 환경에서 ‘패스’, ‘드리블’, ‘수비’, ‘슈팅’ 등을 난이도별로 연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기 훈련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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