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9 21:29
리뷰/프리뷰
더욱 역동적이고 생생해진 ‘피파온라인4’다양하고 세밀한 전략, 개선된 그래픽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17:0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피파온라인4’는 새로운 게임 엔진 적용으로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더욱 사실적으로 바뀌고, 정교해진 AI(인공지능) 도입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플레이를 보조하는 AI의 개선된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다. 또 필드에 있는 개별 선수들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고, 개인기를 다양화해 수비 선수를 따돌릴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해진다. 이 밖에도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보다 역동적인 공격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수비 측면에서도 디펜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상대방 선수를 미리 견제하거나 볼을 차단하는 등 전략적인 수비가 가능하다.

▣ 향상된 그래픽과 사실적인 비주얼의 경기장 내외부 모습

EA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PC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개선된 엔진의 ‘피파온라인4’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선수 모델링과 관중, 카메라맨, 3D 잔디 등 사실적인 경기장 내부 묘사로 실제 축구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포그바의 댑, 그리즈만의 전화기 등 선수들의 최신 세레모니를 뽐낼 수 있고 카메라맨에게 달려가거나 AD 보드를 올라타는 등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선수 모델링
   
골 세레모니
   
경기장 외관

 

▣ 나만의 구단 ‘대표팀’ 모드, ‘샐러리캡’, ‘팬만족도’와 ‘스타디움’ 관리까지

‘피파온라인4’ ‘대표팀’ 모드에서는 고유의 ‘팀 로고’와 ‘유니폼’, ‘구단명’을 가진 자신만의 구단을 만들 수 있다. ‘대표팀’ 모드의 가장 큰 특징은 스쿼드를 구성할 때 정해진 ‘급여(샐러리캡)’ 범위 안에서만 선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오버롤(능력치)’이 높은 선수는 높은 급여를 차지하기 때문에 오버롤이 높은 선수 만으로는 스쿼드를 구성할 수 없다. 모든 구단주는 동등한 ‘급여’제한을 적용 받기 때문에 선수 능력치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개인 간 실력차이가 승부를 결정 짓게 된다.

‘대표팀’ 모드에는 나만의 구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경기장(스타디움)’ 콘텐츠도 추가됐다. 게임 내 재화 ‘BP’를 통해 구장을 구매할 수 있으며, ‘증축 단계’에 따라 ‘최대 수용인원’과 ‘티켓 단가’, ‘팬 만족도’에 따라 입장객 수가 달라지는 등 사실적인 구단 운영이 가능하다. 경기 진행을 통한 보상 외에도 경기마다 ‘티켓 판매’를 통한 추가적인 수입 또한 얻을 수 있다.

▶ 자신만의 특별한 팀을 만들 수 있는 ‘대표팀’ 모드

   
 

‘대표팀’ 모드는 ‘팀 설정’을 통해 로고’와 ‘유니폼’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정해진 ‘급여’ 한도 내에서 선수단을 구성해 경기에 참가해야 한다.

   
’대표팀’ 모드 ‘팀 설정’

 

▶ ‘대표팀’ 모드 중 자신의 구장을 관리하는 ‘경기장’ 콘텐츠

   
’대표팀’ 모드 ‘경기장’

 

▣ 포메이션, 개인전술, 팀전술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전개

선수 능력치에 따른 드리블 속도나 가속 능력을 현실적으로 반영하여 기존의 크로스와 로빙 스루패스를 주로 활용했던 전략에 ‘공간 침투’나 ‘치고 달리기’ 등 다양한 선택지를 더해 공격루트를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

또 ‘개인전술’이나 ‘클럽전술’ 등 ‘피파온라인4’만의 변화한 게임성에 맞춰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따라 전략적으로 선수를 영입해 개개인에 최적화된 팀 구성이 가능해졌다.

▶ 개별 선수의 움직임과 ‘공격 참여도’와 ‘수비 참여도’를 설정할 수 있는 ‘개인전술’

   
’개인전술’ 설정

 

▶ 팀의 ‘전개’, ‘공격’, ‘수비’ 성향을 세부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클럽(팀) 전술’

   
’클럽(팀)전술’ 설정

 

▶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 선수를 지정할 수 있는 ‘전담선수’

   
’전담 선수’ 설정

실제 구단의 감독을 선임할 수 있으며, 감독 별 ‘보유능력’과 ‘포메이션’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팀을 구성할 수 있다.

   
<’감독 선임’ 화면>

 

▣ PvP 전략수비 도입, 경기의 양상을 완전히 바꿔놓다!

‘피파온라인4’는 전작과 달리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PvP 대전에서는 오직 ‘전략수비’만을 사용할 수 있다. 상대 공격수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압박’과 수비 중 ‘몸싸움’을 벌이거나 ‘견제’ 또는 ‘태클’을 적절히 구사하며 상대의 공격을 차단해야 한다.

‘피파온라인3’에서는 수비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공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를 압박하고 태클까지 가해 비교적 손쉬운 수비가 가능한 반면 ‘전략수비’가 도입된 ‘피파온라인4’에서는 ‘압박’과 ‘견제’, ‘태클’까지 모두 유저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

이러한 PvP 수비방식의 변화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수비 하기가 어려워진만큼 공격에 활력이 더해졌고, 빠른 공수 전환으로 한 층 속도감 있는 경기가 가능해졌다. 또 전략수비의 영향으로 ‘팀 전술’, ‘감독 포메이션’, ‘개인전술’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폭 넓은 경기 운용이 가능해졌다.

▣ 변화된 게임성, ‘기본기 훈련’으로 적응하자

‘피파온라인4’는 최신 물리엔진의 적용으로 전작에 비해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보다 사실적으로 변화됐다. 오랜 기간 ‘FIFA 온라인 3’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라면 달라진 체감에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하고, 실제 축구와 마찬가지로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들도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서는 연습이 필수다.

이를 위해 ‘피파온라인4’에는 ‘기본기 훈련’ 콘텐츠를 도입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선수를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기 훈련’은 ‘이동’과 ‘드리블링’, ‘패스’, ‘슈팅’, ‘크로스’ 등 기본적인 컨트롤을 연습할 수 있는 ‘기초’ 콘텐츠와 다양한 인게임 환경에서 ‘패스’, ‘드리블’, ‘수비’, ‘슈팅’ 등을 난이도별로 연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기 훈련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6억 조회’ 양영순 웹툰 ‘덴마’ 논란 속 10년만에 완결
2
‘위쳐’ 헨리 카빌 “렌즈 때문에 실명 직전까지”
3
“로스트아크 시즌2, 부끄럽지 않은 게임 만들겠다”
4
中 게임 ‘왕비의 맛’, 저질 광고에 韓 유저-게임사 ‘분통’
5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 지병으로 사망
6
윰댕, 10년 만에 가정사 고백 “초등학생 아들 있다”
7
코에이 ‘삼국지 14’ 한글판, 스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
8
신소헌 대표 “잼라운지, 게임업계 위한 아지트…명소 되길”
9
네이버D2SF 투자 CES 2020 참가 ‘스타트업5’ 나야 나!
10
새해 기대작 쏟아진다…2020년 신작 게임 경쟁 후끈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아내를 폭행해 이혼 당한 프로게이머 이선우가 경찰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
게임별곡

[게임별곡] 약탈과 지배의 또다른 이름 ‘대항해시대’

[게임별곡] 약탈과 지배의 또다른 이름 ‘대항해시대’
학교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라는 말은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대항해시대란...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한국사회에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모순적이다. 수출 효자산업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청소년을 타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