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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시리즈, 한국시리즈 맞춰 '본격 행보'마구더리얼 첫 CBT, 마구매니저 '2012 아시아시리즈' 공식 타이틀 스폰서 등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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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3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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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대망의 한국시리즈가 열린다. 가을야구의 정점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넷마블 야구게임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마구더리얼', '마구매니저', '마구마구' 등 소위 ‘마구시리즈’로 불리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www.netmarble.net)의 야구게임들이 최근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오는 25일 첫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마구더리얼(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이다.

'마구더리얼'은 현존 게임엔진 중 그래픽 구현이 가장 뛰어난 언리얼3를 온라인 야구게임 중 최초로 탑재해 ‘리얼야구게임의 진수’로 불리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이 게임은 리얼야구게임 최초로 이용자간 다대다 모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KBO 소속 선수 250여명의 고유 얼굴 및 40여명의 특이 투구∙타격폼 구현도 이뤄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키보드는 물론 마우스로도 쉽게 게임을 할 수 있게 구성해 조작 면에서도 이용자 편의성을 최적화했고, 실제 방송에서 추출한 응원 사운드를 적용해 현장 사운드의 리얼감도 높였다.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마구더리얼'의 첫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애니파크의 이건희 실장은 “오는 25일이면 이용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온라인 야구게임을 세계 최초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2012 마구매니저 아시아 시리즈’ 공식 타이틀 스폰서 계약체결

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매니저(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는 2012 아시아시리즈의 공식 타이틀에 등장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아시아시리즈 공식 타이틀 스폰서 계약식을 전격 체결하고 ‘2012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로 타이틀을 확정했다.

최근에는 기존 티스토어 등 이통사 3사 마켓 외에 구글플레이에도 확대 출시했다.

공식 타이틀로 선정된 ‘마구매니저’는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SD캐릭터는 물론 선수카드시스템 등을 그대로 활용한 '마구마구'의 스마트폰용 감독모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이용자는 티스토어, 오즈, 올레 등 이통사 마켓은 물론 구글플레이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니파크 김경률 실장은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의 스마트폰 감독모드로 실제선수 사진이 아니라 '마구마구'의 SD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이라며 “'마구마구'에 등장하는 친숙한 SD캐릭터들을 직접 구단주가 돼 선수육성 및 구단운영 등을 하며 운용해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구마구… ‘2012 KBO 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로 순 이용자수 150% 증가

국내 넘버원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도 최근 2012 KBO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매년 '마구마구' 이용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업데이트로 손꼽히는 2012 KBO 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는 KBO소속 선수들의 2012 시즌 실제 성적을 게임상에 반영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구마구'는 업데이트 전주 대비 순 게임 이용자수가 150% 증가 등 확실한 상승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구마구'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포로 거듭난 넥센의 ‘박병호’를 비롯해 돌아온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 완봉의 사나이 두산 ‘노경은’, 2012 최고의 용병 롯데 ‘유먼’, 넥센의 이닝이터 ‘나이트’, 무결점 홀드왕 SK ‘박희수’ 등 30여개의 레어카드가 새롭게 등장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넷마블의 ‘마구시리즈’는 캐주얼, 야구시뮬레이션, 리얼 등 야구의 모든 영역을 총망라한다”며 “온라인, 스마트폰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넷마블=야구게임 최강자’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외에도 KBO와 MLB 등 한미 양대리그를 통합∙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마구:감독이되자!'도 연내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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