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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부산VR페스티벌’ 중국 VR 거물들이 몰려온다'BVRF2018' 벡스코 제1전시관...중국 30여개-한국 스코넥 등 주요기업 참가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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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1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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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심천)의 징민 디지털 머신의 홈페이지]

‘부산VR페스티벌2018(BVRF, Busan VR Festival 2018)’에 중국 30여개 유명 VR기업들이 참가한다.

오는 7월 26~28일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열린 행사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시장과 VR-AR(증강현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이어 2021년까지 500억원을 투자 ‘VR-AR도시’를 꿈꾸는 부산시의 야심작으로 올해가 2회다.

올해는 동방명주디지털-심천 징민-베이징 VR CORE 등 30여개 중국 VR회사들이 한국 측 20여개사와 한중VR공동관을 꾸민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코넥, KT, YJM이 참석하고, 모컴테크, 넓은벌동쪽, 브이브이알, 미디어프론트, 소닉피어, 티엘인더스트리, 더포스웨이브 등이 참가한다

   
 

■ 상하이 동방명주 디지털-심천 징민-베이징 VR CORE-칭타오와 광저우

우선 중국 제2미디어그룹 동방명주 디지털-엔터콘텐츠(대표 쉬쩌싱) 자회사 환유슈마-환유디지털이 참석한다. 최근 환유슈마(후레이웬)는 동방명주 롤러코스터를 론칭했다.

중국 최고 시뮬레이터 개발사인 선전(심천) 징민 디지털 머신(류지아지안), HMD-시뮬레이터.사인 상하이의 GDI, 호주에 본사가 있는 세계최고 테마파크사업체인 상하이의 샌드즈디자인이 있다.

   
[VR 전용극장으로 잘 알려진 디지털 도메인 스페이스]

베이징에는 VR게임-콘텐츠개발-VR 전용극장으로 잘 알려진 디지털 도메인 스페이스, 중국 최고 VR개발자 커뮤니티인 VR CORE, PSVR 게임개발사로 세계 최고 넓은 공간에 레이저 위치 파악 기술을 확보한 STEP VR 등이 주목 대상이다.

   
[베이징의 STEP VR 홈페이지] 

칭타오에서는 칭타오서해안중국패션디자인산업단지에 VR테마파크사업, 허베이 낭팡총커츠지는 AR스마트시티, 기타 강소성과 광저우에서도 참가한다.

부산VR페스티벌 행사측은 “VR 코어는 중국에 커뮤니티를 갖고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스팀테크는 30~50명이 들어간 공간에서 위치 추적 장치로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며 놀라운 기술력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 50여개사 한중VR기업공동관 부스...베이징 VRSD Expo 참가사도 모집

행사장에 한중VR기업공동관 부스를 오픈한다. 베이징 VRSD Expo(10.11~13일) 한국업체 참가모집도 이어진다. BVRF 관계자는 한중 양국기업이 공동으로 중국에서 VR테마파크사업을 진행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세계최고 테마파크사업체인 상하이의 샌드즈디자인]

상하이 멀티미디어협회, 상하이VR AR기업가연맹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테마파크사업 전문기획사 8~9개사를 초청해 VR 영역과 지역 다변화에 ‘신의 한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행사 첫날 부산서 한중VR기업가협회 주최 참가업체와 네트워킹 만찬도 있다. 이튿날인 중국측 테마파크사업자들이 27일 오전 자신들의 프로젝트(각 5~10명)를 발표한다. 오후에 협업을 희망하는 한국참가기업들의 콘텐츠 시연회(사별 10명씩)와 개별 상담을 가진다.

   
[칭타오 패션 센터]

참가하는 업체에게는 중국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만찬 및 상담회, 베이징 VRSD Expo 참가 등 한중VR기업가협회 행사에 우선권을 준다. 부스비는 기본장치비, 네트워킹 만찬비 등 실비용에 가까운 가격으로 지원한다.

■ 한국을 대표하는 스코넥, KT 참여...YJM ‘원팀’ 독립 20부스 눈길

한국을 대표하는 스코넥, KT, YJM이 VR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인큐베이팅 개발, 퍼블리싱, 오프라인 사업 등 VR 전반에 걸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와이제이엠’ 소속 팀은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 코믹스브이, 핑거아이즈, 오에스벤처스, 원이멀스, 코드리치 등 ‘원팀’으로 20 독립부스를 마련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황대실)는 비트세이버 아케이드 VR를 선보인다.

그 중 대전의 티엘인더스트리(김창식 대표)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라는 컨셉의 게임 속 캐릭터와의 실제 대결을 통해 가상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인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소개한다.

   
[대전의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이와 함께 모컴테크, 넓은벌동쪽, 브이브이알, 미디어프론트, 소닉피어, 더포스웨이브 등이 참가한다. 부산공동관에는 에코디자인센터, 삼우이머션, SY 이노테크, 티라움랩, 드론프레스, DM스튜디오, 비주얼리액터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부산VR페스티벌2018’는 과기부-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한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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