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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현 “베이징VRSD Expo서 ‘한-중 VR드림팀’ 출범”부산VR페스티벌 한중공동관, 10월 11~13일 베이징VRSD Expo 징검다리 톡톡
부산=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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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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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동방명주 디지털-엔터콘텐츠 쉬쩌싱 대표와 유동현 한중VR기업가협회 사무총장] 

“한-중 VR AR교류 제대로 해보자.”

한-중 협업 위한 VR드림팀이 출범한다.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VRSD Expo’가 그 출발이다.

유동현 한중VR기업가협회 사무총장은 "‘베이징VRSD Expo’에는 한국 3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테마파크사업 플랫폼을 구체화하고, 한-중 VR교류의 새 물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VR페스티벌(7월 26~28일)에서는 부산VR페스티벌에는 상하이 멀티미디어협회, 상하이VR AR기업가연맹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테마파크사업 전문기획사 8~9개사가 부스를 열었다.

   
[2018부산VR페스티벌 한중공동관 모습]

또한 해외사업자 사업설명회와 네트워크 파티도 열렸다. 특히 행사 내내 이 한중VR공동관 부스가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오는 10월 11~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VRSD Expo’로 열기가 이어졌다.

한중VR공동관은 동방명주디지털-심천 징민-베이징 VR CORE 등 30여개 중국 VR회사들과 한국 측 20여개사가 꾸몄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코넥, KT, YJM이 참석하고, 모컴테크, 넓은벌동쪽, 브이브이알, 미디어프론트, 소닉피어, 티엘인더스트리, 더포스웨이브 등이 참가했다.

   
[한국 VR테마파크 시설을 돌아본 중국VR공동관 관계자들]
   
[한국 VR테마파크 시설을 돌아본 중국VR공동관 관계자들]

행사 첫날 부산서 한중VR기업가협회 주최 참가업체와 네트워킹 만찬이 열렸다. 이튿날인 중국측 테마파크사업자들이 27일 오전 자신들의 프로젝트(각 5~10명)를 발표했다. 

상하이멀티미디어협회장이자 중국 제2미디어그룹 동방명주 디지털-엔터콘텐츠 쉬쩌싱 대표는 “부산에서 초청해 감사한다. 중국은 AR-VR 시장은 크게 성장중이다. 전시회 현장에서 보니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것이 많았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VR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져 ‘시너지’를 발휘할 좋은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중VR기업가협회 주최 참가업체와 네트워킹 만찬 모습] 

유동현 사무총장은 “앞으로 중국테마파크사업을 위해 중국시뮬레이터 장비업체와 한국콘텐츠업체로 협업체제 구축해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한다. 이번 행사 직전 중국 참가자들과 서울 테마파크시설 방문을 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행사서 활발히 협업 파트너를 만나 많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달 반 동안 '중국형 테마파크 모델'을 찾아보겠다. 10월 11~13일 베이징VRSD Expo서 한-중드림팀이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 30여개사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귀띔했다.

게임톡 부산=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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