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5 23:40
e스포츠
GC 부산 레드, 접전 끝 ‘블소 토너먼트’ 한국대표 등극결승전서 아이뎁스 상대로 접전… 4대2 승리 거둬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2  15:4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GC 부산 레드가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GC 부산 레드는 12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8’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아이뎁스를 상대로 4대2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선발전에는 총 네 팀이 출전했다. ‘블소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1과 시즌2에서 우승한 GC 부산 레드(GC BUSAN RED)와 두 시즌 FP(대회 점수) 상위 2~4위 팀인 아나키(Anarchy), 아이뎁스(IDEPS), 쿠데타(KUDETA)가 참가했다. 이 중 GC 부산 레드와 아이뎁스가 각각 쿠데타와 아나키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GC 부산 레드와 아이뎁스의 결승전은 7판4선승제로 펼쳐졌다. 태그매치로 펼쳐진 1세트에서는 주어진 10분을 다 쓰는 치열한 접전 끝에 GC 부산 레드가 판정승을 가져갔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균형은 경기 종료 50여초를 남기고 김신겸이 쓰러지며 GC 부산 레드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남은 시간 아이뎁스는 분전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싱글매치 2세트도 GC 부산 레드가 가져갔다. 손윤태는 김현규를 다운시킨 후 내리 14연타를 꽂아넣으며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다시 태그매치로 펼쳐진 3세트에서도 GC 부산 레드가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2분 남기고 아이뎁스의 김신겸이 먼저 쓰러지자, GC 부산 레드는 남은 시간 방어적인 태세로 시간을 끌며 승리를 가져갔다.

   
 

3대0으로 구석에 몰린 아이뎁스는 싱글매치로 펼쳐진 4세트와 5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4세트에서는 최대영이 한준호가 접전을 펼쳤으나, 최대영이 후반부 침착하게 생명력을 회복하면서 안정적으로 승리를 챙겼다. 또 5세트에서는 김신겸이 최성진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다시 태그매치로 펼쳐진 6세트는 태그매치에 강한 GC 부산 레드의 승리로 끝났다. 아이뎁스의 최대영이 혼신의 집중력으로 버텼으나 역부족이었다. GC 부산 레드는 김현규와 김신겸을 다운시키며 마지막 승점을 가져갔다.

한편 한국대표로 선발된 GC 부산 레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 대회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에는 전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한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임요환 “첫 포커 챔피언십 우승, 국내 저변확대 기대”
2
러시아 국책은행 가즈프롬뱅크 “빗썸과 협력 원한다”
3
“프로답지 못해” 라이엇게임즈, 우지-최연성 등에 벌금
4
[명작의 탄생4] 디아블로Ⅲ: 출시 대참사 기적 같은 반전
5
‘파판14’ 요시다 PD “韓, 젊은세대가 게임 즐기기 힘든곳”
6
굶주림 끝났다…유명 IP 내세운 신작 모바일게임 러시
7
수장 바뀐 블리자드, ‘디아블로 신작’ 깜짝 발표할까
8
생활고 시달리던 스트리머, 팬들 모금으로 ‘건강회복’
9
추석 이후 대작 PC게임 러시…‘롤-배그’ 아성 넘나
10
[명작의 탄생3] 스타듀 밸리: 나홀로 개발 '백만장자'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양지로 나선 게임, 아직은 갈길 멀다

[서동민 기자의 깨톡] 양지로 나선 게임, 아직은 갈길 멀다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
노답캐릭

[기자의눈] 도쿄게임쇼, 신작과 시연으로 ‘부활’

[기자의눈] 도쿄게임쇼, 신작과 시연으로 ‘부활’
몇 년 전 처음 도쿄게임쇼에 참가했을 때는 전시의 신선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단순히 ...
게임별곡

[게임별곡] 평생을 게임에 바친 ‘버블보블’ 아버지 MTJ

[게임별곡] 평생을 게임에 바친 ‘버블보블’ 아버지 MTJ
게임별곡 시즌2 [타이토 2편] 한국에서 흔히 ‘보글보글’이라 불리는 ‘버블보블’은 게임을 좀...
외부칼럼

[최종신 칼럼] 어콰하이어? 새내기 일자리 창출이 사회공헌

[최종신 칼럼] 어콰하이어? 새내기 일자리 창출이 사회공헌
글로벌 IT 회사인 구글(Google)에 입사를 희망하고 원서를 접수하는 사람이 한 해에 3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