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6 14:02
사회 문화웹툰/웹소설
네이버웹툰 연재작가, 연평균 2억 2000만원 번다연재작가 300여명 기준...데뷔 1년 미만 신인작가 연평균 9900만원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21:0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 웹툰]

데뷔 1년 미만 네이버웹툰 신인 연재작가는 얼마나 벌까?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11일,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하고 있는 웹툰 연재 작가들의 수익 규모를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300여 명의 웹툰작가들의 수익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연재 중인 웹툰작가들의 연평균수익은 2억 2000만원으로, 월평균 18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작가 개인의 외부활동을 제외한 네이버웹툰의 지급 금액을 기준으로 한 수익 규모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베스트도전만화를 통해 정식 요일웹툰에 등단한 데뷔 1년 미만의 신인 작가의 경우, 네이버웹툰으로부터의 연평균 수익액은 99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작가의 수익 구조는 작품의 기본 원고료 이외에, 2012년 네이버웹툰이 발표한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미리보기-완결보기 콘텐츠 유료화 수익, 광고수익 및 각종 사업 판권 라이선스 수익 등에서 발생한 수익들로 구성되어 있다.

웹툰 작가들은 개별 작품의 장르 및 연재 호흡에 따른 특성에 기반해 선택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작품 연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웹툰작가들은 작품 연재가 완결되더라도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영화-드라마-게임 등 판권 판매 시장의 확대와 올해 해외 국가에서의 콘텐츠 유료화 및 광고 모델 적용으로 웹툰을 통한 작가들의 수익 규모는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MAU가 5000만을 돌파했으며, 글로벌 시장 내에서 유료 BM(수익모델)을 점차적으로 도입하여 작가의 수익을 증대시킬 방안을 테스트중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1위 사업자로서 ▲차세대 콘텐츠로서 웹툰 자체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함께 ▲작가가 창작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웹툰의 수익모델을 다각화해 작가가 큰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현재 네이버웹툰은 유료 플랫폼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외 사용자 규모가 국내를 넘어섰을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수익도 훨씬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그라비티 “근무중 이동금지…흡연시 추가근무” 파장
2
韓, 아시안게임 ‘롤’ 결승서 중국에 첫 패배…전승행진 마감
3
中 “청소년 시력 위해 게임 규제한다” 메가톤급 폭탄
4
한국 위즈블, 중국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 상장
5
러시아 국책은행 가즈프롬뱅크 “빗썸과 협력 원한다”
6
[게임별곡] ‘몬스터헌터’, 랜덤박스 뽑기가 없는 이유
7
아시안게임 ‘롤’ 결승, 한국 ‘무패 금메달’ 노린다
8
[BIC] 서관희 대표 “타임 서바이버, 음미하는 모바일 생존게임”
9
펄어비스, ‘검은사막’ 다음은 ‘붉은사막’…상표권 출원
10
[게임별곡] 불친절로 생존 본능 자극하는 ‘몬스터헌터’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양지로 나선 게임, 아직은 갈길 멀다

[서동민 기자의 깨톡] 양지로 나선 게임, 아직은 갈길 멀다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배틀그라운드, ‘거위의 꿈’을 꾸다

[백민재의 노답캐릭] 배틀그라운드, ‘거위의 꿈’을 꾸다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대회 ‘PGI 2018’은 시작 ...
게임별곡

[게임별곡] 이의 있소! 유쾌한 법정게임 ‘역전재판’

[게임별곡] 이의 있소! 유쾌한 법정게임 ‘역전재판’
게임별곡 시즌2 [캡콤 10편] 지금까지 캡콤에서 만든 수많은 게임 중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당...
외부칼럼

[정석희 칼럼] 넥슨-스마일게이트 노조 설립 지지한다

[정석희 칼럼] 넥슨-스마일게이트 노조 설립 지지한다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칼럼4. 게임 산업인의 권익을 위해 나가야 할 길얼마 전 필자는 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