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7.7 14:09
ITVR/AR
현대백화점, 반다이남코와 강남에 'VR스테이션' 오픈‘VR 콘텐츠’ 독점 공급 LOI 체결...올 안에 강남역 부근 한국 최대 오픈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5:2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 유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사가 운영하고 있는 VR 콘텐츠 '공중자전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현대IT&E가 일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함께 VR(가상현실) 콘텐츠 사업에 진출했다.

현대IT&E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식회사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VR 콘텐츠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LOI 체결 이후 다음달까지 최종 계약이 완료되면,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 먼트의 VR 액티비티를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상현실은 가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기술로,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고 360도 영상을 체험한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신체적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를 활용해 VR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일본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인 ‘VR ZONE SHINJUKU(브이알 존 신주쿠·연면적 3924㎡)를’ 도쿄에 운영하고 있다. 오사카에도 같은 규모의 시설을 오픈하는 등 일본 전역에서 20여 개 VR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2018년 내에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한국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 강남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일본 유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사가 운영하고 있는 VR 콘텐츠 ‘낚시’]

현대IT&E 관계자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기존 1~2인만 이용 가능했던 VR과 달리, 최대 8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유명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대표적인 액션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 중 하나다”고 말했다.

현대IT&E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광역상권을 중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VR 테마파크를 열 계획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7월 IT 및 VR 등 차세대 유망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그룹 IT사업부를 현대그린푸드에서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인 ‘현대IT&E’를 설립한 바 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라오어2’ 닐 드럭만 “나 닮은 캐릭터로 팬 우롱? 사실무근”
2
소니, 확 달라진 플스5 공개…출시일은 미정
3
이대형 대표, ‘아이러브커피N’ 앞세워 게임업계 복귀
4
데브캣 스튜디오, 넥슨에서 독립…판교 떠난다
5
중국 '한한령 해제' 조짐에 게임사 주가도 '들썩'
6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음원 도용 논란, 빠른 사과로 마무리
7
김희철-진종오-박용택 등 브리온 e스포츠 투자 “LCK 도전”
8
“전리품 상자는 도박” 애플 상대로 美 집단소송
9
인기 배우 얼굴이 게임에 그대로…마케팅 효과 ‘톡톡’
10
5460만명 몰린 ‘던파 모바일’, 8월 12일 中 대륙 공략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천외마경2 외전, 지팡구 멋쟁이 ‘풍운가부키전’

[게임별곡] 천외마경2 외전, 지팡구 멋쟁이 ‘풍운가부키전’
‘천외마경2(天外魔境 II) 卍MARU(만지마루)’는 1편의 개발사 레드 엔터테인먼트가 2편도...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