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3 19:02
게임온라인게임
넥슨 ‘수신학원 아르피엘’, 3년 만에 서비스 종료엔진스튜디오 개발 ‘수신학원 아르피엘’, 서비스 종료 선언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1:2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이 서비스해온 온라인게임 ‘수신학원 아르피엘’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2015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 만이다.

넥슨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피엘을 즐겨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께 무척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한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2018년 12월 6일부로 아르피엘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즐거움을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으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로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록 아르피엘은 여기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시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더 좋은 서비스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엔진스튜디오가 개발한 ‘수신학원 아르피엘은’ 동물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특징인 PC 온라인 RPG다. 넥슨은 2014년 엔진스튜디오와 ‘수신학원 아르피엘’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2015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이어왔다. 올해 4월에는 넥슨이 엔진스튜디오 지분 전량을 확보해 인수했다.

‘수신학원 아르피엘’은 11월 8일 정기점검 이후 신규 가입이 제한되며, 게임 내 캐시샵 상점이 종료된다. 12월 6일 정기점검 후에는 게임과 홈페이지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설리,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신고” 팬들 충격
2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 직업 없는 이유는…”
3
펄어비스 “휴식시간 분 단위 체크 안한다…직원들 신뢰”
4
20억 근접…이용신 ‘달빛천사’ OST, 펀딩 새역사 쓰나
5
‘달빛조각사’, 정식 서비스 돌입…직업 ‘무직’ 선택 가능
6
이용신 ‘달빛천사’ OST, 펀딩금액 11억원 돌파 ‘깜짝’
7
[게임별곡] 잘나가던 KOEI ‘삼국지’, RTS 등장에 주춤
8
‘달빛조각사’, 10월 10일 0시 국내 서비스 시작
9
‘와우’, 북미 구독 매출 223% 증가…‘와우 클래식’ 효과
10
넥슨 “V4, 장비 승급-합성 시스템 없다”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게임 ‘BTS 월드(BTS WORLD)’의 출시가 다...
게임별곡

[게임별곡] ‘가라데카’ 조던 메크너, ‘페르시아의 왕자’ 만들다

[게임별곡] ‘가라데카’ 조던 메크너, ‘페르시아의 왕자’ 만들다
최근의 브러더번드는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전문 퍼블리셔 업무와 함께 교육용, 의료용 등 다양한...
외부칼럼

[이재정 문화칼럼] 화산섬 제주에 바친 ‘이중초상화전’

[이재정 문화칼럼] 화산섬 제주에 바친 ‘이중초상화전’
“공이 두 번 튀고 나서야 그가 공을 잡을 수 있었다(The ball bounced twice...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