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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네코제, 부산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2016년 이후 두번째 부산 개최…캐릭터-음악-스토리 등 170명 아티스트 참가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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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1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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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을 활용한 2차 창작물 축제인 네코제(Nexon Contents Festival)가 게임도시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2015년 12월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 음악, 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 네코제는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청이 장소 제공과 행정 지원에 나섰다. 네코제가 부산을 개최지로 결정한 것은 2016년 지스타에서 열린 3회 네코제 이후 두번째다.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이번 네코제는 62곳의 아티스트 상점을 비롯해 갤러리(GALLERY) N, 코스튬 플레이존인 니드 포 스타일(NEED FOR STYLE), 북라운지, 네코장스토어 등 다섯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티스트 수는 약 170명이며, 개막 직전 대기 관람객은 500명에 달했다.

아티스트 상점에는 유저 아티스트가 준비한 머그컵과 액자, 양말, 텀블러, 스티커 등 넥슨 게임을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또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굿즈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5명이 넥슨 게임을 소재로 만든 메모지, 머그컵, 후드티, 콤팩트거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메이시스, 페이블 디자인 등 부산기업 2개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갤러리 N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온 ‘멀티유즈 더 게임 클래스’ 참가 학생들이 제작한 아트토이 외에도 일러스트 14종, RC카, 아트북 등 작품 31종이 전시됐다.

코스튬 플레이존에서는 코스어들의 공연이 양일간 전용무대에서 펼쳐진다. 단순히 포즈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삽입된 음성에 맞춰 주요 장면을 재연했다.

   
 

북라운지는 다양한 스토리와 네코랩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공간이다. 또 네코장 스토어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정령인형과 핑크빈 워터볼, 던전앤파이터 OST 앨범, 야생의 땅: 듀랑고 콤피 인형 등 상품 11종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넥슨 게임 음악 공연인 ‘네코제의 밤’과 ‘메이플스토리’ 소이캔들 및 ‘마비노기’ 아크릴 무드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도 마련됐다. 2일에는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넥슨의 취업 특강도 펼쳐진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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