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5.28 11:01
경제경제
카카오 “넥슨 인수 여부 다각도로 검토 중”카카오, 게임사 넥슨 인수 검토…인수 여부 촉각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9  20:5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가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 인수를 검토 중이다.

2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적으로 넥슨 인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중국 게임사 텐센트와 KKR, 칼라일, MBK 파트너스 등 사모펀드가 넥슨 인수에 뛰어든 가운데, 카카오가 가세하는 모양새다.

카카오 관계자는 넥슨 인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내부에서 다각도로 인수 여부를 검토 중”이라며 인수 참여 의사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다만 카카오는 “아직 인수자문사를 선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다양한 게임 사업을 펼치고 있는 카카오가 넥슨을 인수하면 게임 업계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중국 텐센트를 비롯해 카카오, 미국의 디즈니, 일렉트로닉아츠(EA) 등이 넥슨 인수에 관심을 보이면서 다양한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67.49%)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지분(29.43%), 김 대표의 개인회사 와이즈키즈의 지분(지분 1.72%)을 매물로 내놓은 바 있다. 넥슨의 지분가치는 약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본 증시 공개매수(tender-offer) 조항 때문에 인수대금이 최대 13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도 나온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게임별곡] 이와타 말 한마디로 죽었다 살아난 ‘동물의 숲’
2
엔씨소프트 ‘리니지’, 사상 최초 ‘+9 집행검’ 탄생
3
김택진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방준혁 의장 지목
4
“배상금 3천억원”…위메이드, 中 게임사에 저작권 소송 승소
5
‘롤’ 미드시즌컵(MSC), T1 vs FPX 경기로 28일 개막
6
텐센트, 코지마 프로덕션-유비소프트 핵심 개발자 영입
7
‘마인크래프트’, 전세계 2억명 즐겼다…신규 이용자 급증
8
오웬 마호니 대표 “게임 산업은 달라…코로나 피해 적어”
9
“동물의숲 유저 모십니다” 영국-홍콩 이색 채용 화제
10
라이엇게임즈, 코지마 히데오에 러브콜…콜라보 성사되나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정의당이 ‘대리게임’ 논란에 휩싸인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에 대해 재신임을 결정해 후폭풍을...
게임별곡

[게임별곡] 코로나19 사태 속 때아닌 ‘동물의 숲’ 광풍

[게임별곡] 코로나19 사태 속 때아닌 ‘동물의 숲’ 광풍
전 세계가 전염병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힘겨워하는 이때에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
외부칼럼

[게임별곡] PC엔진: 한국에서 못다핀 명품 게임기

[게임별곡] PC엔진: 한국에서 못다핀 명품 게임기
PC엔진(PCエンジン, TurboGrafx-16)은 한국에서도 유통된 적이 있었다. 대우전자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