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18 17:41
IT가상화폐
MCCX 프로젝트, 전세계 40개국 핀테크시장 글로벌로 도약핀테크 한계 뛰어넘는 신기술, 실크로드 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진출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4  16:4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MCCX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중국의 S.RD 그룹과 캄보디아 우호협회가 일대일로를 협의했다]

 핀테크에서 이야기하는 기술 들은 크게 결제 부분에서의 간편함을 강조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기존 핀테크 기술은 애플페이의 지문인식을 통해 쉽게 결제하거나 알리페이, 네이버 페이 등처럼 결제 송금에서 불편했던 UX를 간소화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나, 금융의 혁신이라 부를 만큼의 변화는 아니다.

또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의 광풍과 더불어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 등이 설립되었으나, 최근까지 전 세계적으로 적게는 수억원 많게는 수천억원 규모의 해킹사고가 일어나는 등 보안 및 안정성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전통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핀테크 생태계에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 기업이 있어 국내외 금융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콩의 스타케이브 그룹은 고스트 월렛, 고스트 플랫폼으로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기업으로 일본(스타라이온그룹)과 한국(스타라이온컴퍼니)에 금융과 기술 기반 회사를 운영 중에 있는 기업이다.

스타라이온 그룹의 금융 플랫폼은 개인의 자산이 노출되지 않으면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일회성 암호화 코드’를 제공, 외부의 해킹으로부터 계정 자산을 원천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이다.

   
[MCCX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중국 S.RD 그룹과 카타르 왕족들이 함께 회의하는 장면]

또한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전환하는 신개념 금융 시스템인 크립토 뱅크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이면서, 핀테크 시장에서도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실물 카드와 핀테크 기술들에 대한 취약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하며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타라이온 그룹은 가장 먼저 핀테크 강국인 중국의 기업들과 합작회사 및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가장 먼저 참여한 기업은 중국의 평안증권이다.

평안증권은 지난해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9위를 차지하고, 작년 중국 내 가장 많은 현금 4740억 위안(약 80조 6000억 원)을 보유한 중국의 거대 금융 그룹이다.

최근에는 중국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주관기업인 S.RD GROUP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계약했다. 관계자는 프로젝트명은 ‘MCCX프로젝트’이며, 40개국 동시에 차세대 핀테크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RD GROUP은 시진핑이 직접 후원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의 주관 기업으로 지난달 베이징에서 개최한 일대일로 정상포럼에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에 이어 스위스와 일대일로 협력 합의문에 서명하는 등 사업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MCCX PROJECT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투자 기관들은 물론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포르, 카타르, 말레이시아, 중동지역 등 국내 및 해외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날아라 슛돌이” 천재소년 이강인 세계축구판 뒤흔들다
2
‘패스 오브 엑자일’ 한발 앞서 즐긴다…30일 프리오픈
3
드라마 ‘WWW’, 카카오 신작 ‘테라 클래식’ 등장 눈길
4
中 게임 ‘아르카’, 국내 게임 이미지 표절 논란 ‘시끌’
5
‘10조 빅딜’ 넥슨 인수전, 넷마블·카카오·사모펀드 경합
6
네오위즈, 블랙잭 매출 세계 1위…“해외시장 본격 공략”
7
‘토탈워’ 하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 개발사에 닿았다
8
[점프업G] 장석규 대표 “1인 개발자가 좋다, 회사로 안돌아가”
9
‘엘소드’, 운영자 친목 논란 사과 “전수조사 하겠다”
10
넷마블 ‘BTS월드’, 제이홉-뷔 유닛곡 OST 공개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텐센트는 왜 ‘배그 모바일’을 포기했나

[서동민 기자의 깨톡] 텐센트는 왜 ‘배그 모바일’을 포기했나
텐센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화평정영(和平精英)’이 중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8일 정...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게임 ‘BTS 월드(BTS WORLD)’의 출시가 다...
게임별곡

[게임별곡] 호러 명작 ‘어둠속에 나홀로’ 만든 인포그램즈

[게임별곡] 호러 명작 ‘어둠속에 나홀로’ 만든 인포그램즈
인포그램즈 엔터테인먼트(Infogrames Entertainment)는 게임회사 중에 비교적 ...
외부칼럼

[최종신 칼럼] 질병코드, 게임산업 내부 목소리 더 듣고 싶다

[최종신 칼럼] 질병코드, 게임산업 내부 목소리 더 듣고 싶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중독에 대한 질병 코드 부여로 관련 업계와 보건의료계가 뜨거운 갑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