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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델리펀딩 설립 "암호화폐 담보대출 사업 진출"특허 완료 펀드 규모는 500억원, 연말까지 1000억원 규모 증자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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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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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는 지난 8일 암호화폐(가상화폐)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델리펀딩을 자회사로 설립하고 본격적인 암호화폐 담보 대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델리펀딩은 델리오 토큰을 보유한 홀더들이 델리오(DLO),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다. 델리펀딩의 담보 대출 펀드 규모는 500억 원이며 올해 말까지 담보 대출 규모를 1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서비스 지역도 미국, 일본, 유럽 및 아시아 등으로 확대하며 암호화폐 대출 사업에 필요한 금융, 대부 및 대부중계업 라이센스 등 필요한 모든 자격도 취득한 상태이다.
최근,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암호화폐 대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암호화폐 담보대출 기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암

호화폐 담보 대출은 델리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보유하면서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는 상승장에서는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것보다는 담보대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수익면에서 더 유리하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델리펀딩은 델리오 토큰 보유자들에게 이자수익, 통화 안정성 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수익 중 일부는 델리오 토큰과 통합된 델리오 Dapp 에 재투자해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델리펀딩 김남준 대표는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델리펀딩의 높은 담보 대출 능력, 신뢰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크립토파이낸싱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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