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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26년만에 닌텐도 스위치로 부활한국닌텐도,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드래곤 퀘스트’ 등 신작 발매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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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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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9월 한국어 버전으로 발매된다.

한국닌텐도는 12일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드래곤 퀘스트 XI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Definitive Edition’, ‘DAEMON X MACHINA’ 등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 신작 발매를 예고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해외에서 1993년에 발매된 GAME BOY 소프트웨어로, 26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전작의 감각을 살리면서도 디오라마 느낌으로 그래픽을 표현하며 완전히 리뉴얼했다는 설명이다.

스토리는 링크가 폭풍에 휘말려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불가사의한 섬인 ‘코호린트섬’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링크가 되어 섬의 각지에 있는 던전에 있는 ‘세이렌의 악기’를 모아 바람의 물고기를 깨워서 섬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렌의 악기’가 잠들어 있는 던전은 섬의 주민들과 교류하거나 필드를 탐색하며 찾을 수 있다. 곤란에 빠져 있는 사람을 도와주면 모험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고, 주민과 물물교환을 하거나 미니 게임에 도전하는 등 여러 가지 서브 이벤트를 통해 모험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또 클리어한 던전의 각 방은 패널로 얻을 수 있으며, 각 패널을 퍼즐처럼 조합해 재구성한 던전을 만들어 공략하는 원작에는 없었던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한국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지금까지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 팬이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부터 ‘젤다의 전설’을 시작한 유저, 처음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유저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전설’은 오는 9월 20일 한국어 버전으로 6만4800원에 발매된다.

닌텐도는 소프트웨어에 더해 120페이지의 ARTBOOK을 세트로 묶은 한정판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ARTBOOK SET’도 7만4800원에 발매한다. ‘링크 [꿈꾸는 섬]’의 아미보(amiibo)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I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Definitive Edition’ 한국어 버전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한다. 9월 27일 발매되는 이 게임은 세계를 구할 최후의 용사로 예언된 주인공이 ‘악마의 자식’이라 불리며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작 메카닉 액션 ‘DAEMON X MACHINA’ 역시 9월 13일 발매 예정이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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