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19 22:03
경제
넥슨, 박지원-정상원 사임 결정…경영진 지각변동박지원 글로벌 COO와 정상원 부사장, 최근 사임 결정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8  15:5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 초창기 멤버로 활약해온 박지원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정상원 신규개발총괄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박지원 글로벌 COO와 정상원 부사장이 최근 사임을 결정했다. 박지원 글로벌 COO는 2003년 넥슨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글로벌사업 총괄을 거쳐 2014년 3월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2018년에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글로벌 COO로 자리를 옮겼다.

정상원 부사장은 1996년 입사해 ‘바람의나라’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개발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다가 2004년 퇴사했다. 그러나 퇴사후 설립한 띵소프트가 넥슨에 인수되며 10년만에 복귀했으며, 이후 개발총괄 부사장으로 ‘페리아연대기’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정 부사장이 사임하면서 띵소프트가 10년 가까이 만들어왔던 ‘페리아연대기’는 최근 개발이 중단됐다.

   
 

넥슨 초창기부터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던 두 사람이 물러나면서 경영진들의 변화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업계에서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네오플의 창업자인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가 넥슨의 새로운 경영진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넥슨 측은 “대답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블리자드, ‘와우 클래식’ 출시…처음 아제로스 그대로
2
‘오버워치’ 닌텐도 스위치 버전, 10월 16일 출시
3
벤츠의 다임러 “블록체인으로 렌터카 원 클릭 셀프서비스”
4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5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전 직원에 ‘CEO 격려금’ 쐈다
6
UDC 2019 패널토론, 독일-캐나다-동남아 암호화폐 규제는?
7
라이엇 게임즈, 추석 맞이 LoL 특별 이벤트 개시
8
이석우 대표 웰컴스피치 “블록체인 희망, 서비스 증명에 있다”
9
[게임별곡] KOEI 최고 개발자의 정체…알고보니 창업주
10
비체인, 中 완샹그룹 ‘상하이 블록체인 위크’ 참석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게임 ‘BTS 월드(BTS WORLD)’의 출시가 다...
게임별곡

[게임별곡] 80년대에 15만원…그래도 팔린 KOEI ‘삼국지’

[게임별곡] 80년대에 15만원…그래도 팔린 KOEI ‘삼국지’
지금의 KOEI(코에이)를 있게 한 전설의 명작 게임을 꼽으라면 누가나 주저 없이 ‘삼국지’ ...
외부칼럼

[동물법칼럼14] 커져가는 반려동물 산업...보호의무는 제자리 걸음

[동물법칼럼14] 커져가는 반려동물 산업...보호의무는 제자리 걸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 미용숍, 반려견 호텔, 동물카페 등 관련 산업들이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