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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리준 대표 “온톨로지, ‘핫한 한국’ 진출 기쁘다”뮤지카-무비박스와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 ‘비즈모델’ 성공 확신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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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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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 온톨로지 설립자이자 대표. 사진=박명기] 

“한국 시장은 핫하다. 온톨로지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나라다.”

리준(Li Jun) 온톨로지(Ontology) 설립자이자 대표는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NEO의 설립 멤버 중 한 명이다. 다홍페이랑 ‘온체인’을 개발했다. 이후 온톨리지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온톨로지는 분산화 신원인증, 개인정보 보안 등 투명한 신뢰 사회를 구축키 위해 관련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인인 ONT도 인기 종목이다. 코인마켓캡 상위권 20위권, 퍼블릭 코인 10위FH 글로벌 시장의 큰 손으로 껑충뛰었다.

온톨로지 한국어 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리준 대표를 8월 30일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만나보았다.

■ 한국 무비블록-뮤지카 선택, 텐센트와 유튜브라는 대기업 독점 ‘탈중앙화’ 노력

그는 “한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무비블록(Moviebloc)-뮤지카(Muzika) 등과 먼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온톨로지 지갑에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 디앱(Dapp)의 코인도 추가하는 등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한국 진출의 의미는 뭘까. 다시 물었다. 그는 중요하고 핫하다고 답했다.

“두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산업과 기업에 더 큰 도움을 주고 프로젝트 성공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은 투자, 응용프로그램에서 핫하다.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두 회사를 선택한 이유로 “각각 음악과 비디오 장르다. 이 분야에는 텐센트와 유튜브라는 대기업 독점기업이 중앙화해 장악하고 있다. 블록체인으로 결합해 탈중앙화하고 전세계에 비즈니스 성공 모델으로 성공 케이스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온톨로지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온투(ONTO)에서는 온톨로지의 코인인 ONT와 ERC-20기반 코인을 지원한다. 한국시장 진출에 맞춰 한국어 지원을 강화했다

그는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 온투 지갑에 한국 코인이 추가되면서 한국인들이 지갑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무비블록 측에서는 온투 지갑에서 한국 디앱을 지원했는데 한국 유저보다 중국인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온톨로지는 한국 파트너사를 발굴한다. 약 22개의 한국 프로젝트와 MOU를 맺은 상태다. 두 회사 이외 한화보험, 화이브라더스와 같은 한국 전통 기업과도 관계를 이어가며 협력할 방안을 찾고 있다.

   
[리준 온톨로지 설립자이자 대표. 사진=박명기] 

■ “‘온톨로지’ 설립 이후 초기 구상 다 만들어냈다”

리준 대표는 “온톨리지는 초기 구상했던 것을 달성한 거의 유일한 회사다. 기술력도 입증했다. 생각대로 제대로 잘 가고 있다. ONT코인은 신뢰 기반와 탈중앙화한다. 그 안에 투표 등 권리를 갖는다. 그리고 경제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코인 숫자가 고정되어 그 가치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신뢰’는 뭘까. 보통 개인과 상품에 대한 정보는 정부나 은행 등 금융기관 등 제 3자가 제공한다. 개인정보가 분산해 있다. 가령 병원이나 헬스클럽 등 정보들을 분산되어 있다. 그 상황에서 신뢰는 뭘까.

그는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 증명을 활용하는 시장이 열린다. 처음 만난 사람도 개인이 그 정보를 컨트롤할 수 있다. 그것이 신뢰의 재정의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리고 있다”고 예상했다.

블록체인 미래에 대해서는 “신뢰와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낮은 비용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빅데이터시대 수치의 진실성이 중요성이 커진다. 인터넷 매커니즘을 걸러내는 역할을 블록체인이 할 수 있고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인은 근면하다. 글로벌에서 경제성장은 기적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것은 일본과 중국과 비교해 이노베이션이 열리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 오픈이 기쁘다"라고 매조지했다.

TIP 한국 파트너사 무비블로과 뮤지클로

‘온톨로지 한국 미디어 컨퍼런스’는 온톨로지 1주년 기념과 한국 진출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한국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두 회사를 선택했다.

무비블록은 한국 디앱 가운데 탈중앙화 영화 콘텐츠 플랫폼다. 뮤지카는 뮤지클로라는 피아노 리듬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 블록체인 디앱 코인도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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