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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유려한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 ‘검협, 그리고 전설’네시삼십삼분의 신작 무협 MMORPG, 스토리 있는 판타지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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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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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의 신작 ‘검협, 그리고 전설’(이하 ‘검협’)은 유려한 색감의 그래픽과 유쾌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대작 무협 MMORPG다. 총 6개 문파의 직업을 기반으로 전략적 스킬 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다수의 이용자들과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요소이다. 깊이 있는 스토리, 성장과 경쟁이 조화롭게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검협’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 ‘검협’의 스토리 – ‘담로검’을 둘러싼 정통 무협 세계관

‘검협’은 중원 대륙의 오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춘추시대 월왕은 오나라에게 당한 패배를 복수하기 위해 3년간의 노력 끝에 전설의 검 ‘담로검’을 만들었다. 월왕은 ‘담로검’으로 천명이 넘는 오나라 백성을 도륙하였으나, ‘담로검’에게 주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심신을 지배당하게 된다. 이후 천년 간 ‘담로검’은 저주받은 검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을 거쳐 강호 외딴 마을인 ‘도향촌’에 봉인되게 된다. 소흥 18년(서기 1148년), 강호 무림 역사상 최대의 적대 세력인 ‘영사’의 수장 ‘나란잠영’이 돌연 나타나 ‘도향촌’ 주민들을 학살하고 봉인된 ‘담로검’을 탈취한다. 이에 무림 맹주 ‘독고검’은 여섯 문파의 장문인에게 밀서를 보내 ‘담로검’의 행방을 찾아주길 의뢰하고 각 문파에서 최고의 제자들이 ‘담로검’을 찾아 나서며 ‘검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6개의 문파와 직업 –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자

이용자들은 먼저 ‘검협’에서 단가·천왕·당문·아미·천인·무당 등 총 여섯 개의 문파 중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분신과 부채를 활용해 중거리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담당하는 ‘단가’, 강력한 상태 제어 기술과 아군 보호와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천왕’, 원거리에서 쇠뇌를 사용하여 강력한 피해를 주는 ‘당문’, 아군에게 압도적인 회복 기술과 이로운 효과를 전개하는 ‘아미’, 쌍검으로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천인’, 원거리에서 강력한 상태 제어 기술과 해로운 효과를 선보이는 ‘무당’ 등 특징적인 직업이 있다. 이용자들은 선택에 따라 ‘검협’의 세계에서 역할을 즐길 수 있다.

   
 

 

■ 편리한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몰입도 높은 화려한 그래픽

‘검협’의 메인 화면은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튼·메뉴 등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또 이용자가 미리 지정해둔 스킬 세팅을 단 한번의 설정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각 콘텐츠에서의 입힌 피해·치유량·받은 피해 등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콘텐츠를 더욱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게임 배경은 실시간으로 바뀌는 밤낮의 시간대가 화려한 그래픽과 어우러져 이용자들이 더욱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PvP·거점 점령·배틀로얄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

‘검협’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PvP 경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2 vs 2로 진행되는 ‘무투대전’은 아군 사이의 합을 통해 상대 유저와 대결하는 경쟁 콘텐츠이며 이를 통해 칭호와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 할 수 있다.

‘무림대전’은 3대3으로 대결하는 시즌제 전장으로, 이용자들은 시즌이 끝나면 달성한 등급에 따라 장비로 교환 가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신이 설정한 스킬 세팅과 이에 따른 최근 20번의 전투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가문에 관계 없이 두 진영으로 나뉘어 금광과 수레를 두고 공방전을 펼치는 ‘금탄쟁투’, 15 대 15로 진행되어 거점을 점령하고 돌발 임무를 수행하며 적 진영 보스 처치해 승자를 가리는 ‘양북연무’, 8명이 동시에 서로를 상대하는 난투 ‘욕화쟁봉’ 그리고 최대 100명이 참여 가능한 배틀로얄 콘텐츠인 ‘혈사’도 준비되어 있다.

   
 

 

■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한 다채로운 협동 콘텐츠

‘검협’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협동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인스턴스 던전인 ‘구주행’은 메인 스토리와 연결돼 몰입감을 높여주며 플레이어의 기본 성장을 도와주고 부위별 장비와 연계된 상위 콘텐츠인 ‘행허경’에 입장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또 ‘행허경’은 총 70층으로 구성된 던전으로, 5인 파티로 진행되며 완료한 층 수에 따라 보다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층을 도전 중에는 다른 파티의 침입을 받을 수 있으며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일정량의 보상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형도서’는 최대 15인이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한 대규모 던전이며 ‘검협’의 배경 스토리를 더욱 자세히 담고 있다. 던전을 완료하면 획득한 아이템을 대상으로 참여한 이용자들 간에 경매를 진행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같은 형태로 진행되는 ‘매골의 굴’은 보다 높은 레벨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지만 진입 후 3개로 갈라진 동굴에서 이용자간 긴밀한 협동과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 ‘검협’의 핵심 커뮤니티 – 가문

가문은 ‘검협’의 핵심 커뮤니티 요소다. 게임 내 대부분의 콘텐츠는 가문원들과 함께할 수 있으며 가문원과 함께할 때 시너지가 추가로 주어진다. 또 ‘가문연회’, ‘진시황릉’, ‘백호당’, ‘필드보스’등 가문 단위로 진행되는 콘텐츠를 통해 많은 양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진시황릉’은 가문 단위로 최대 80명의 가문원이 동시에 입장해 협력과 협동을 통해 여섯 장군과 진시황을 공략하는 대규모 던전이다. ‘진시황릉’에 입장한 가문은 돌격조와 응원조로 나뉘고 돌격조는 전투, 응원조는 돌격조에게 다양한 형태의 이로운 효과를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백호당’은 PVE와 PVP를 절묘하게 섞은 가문 간 경쟁 콘텐츠다. ‘백호당’은 최대 4개 가문이 참가 가능하며 지하 4층까지는 각각 보스를 제압해 진행한다. 지하 5층에 도달하면 최종 보스를 두고 가문들이 상호 견제와 보스 공략을 동시에 진행하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는 가문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수행하면 가문 자산을 획득해 가문원의 속성치 등 능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 직관적인 설정이 가능한 전략적 스킬 시스템

‘검협’의 스킬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전략적이다. 각 직업 당 7개의 스킬이 존재하며 각기 3개씩 특성 스킬로 나뉘어 이용자는 총 21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최대 4개의 스킬을 선택해 장착할 수 있으나 특성이 다를 경우 공격 범위·대상·소모량 등 메커니즘이 변하기 때문에 각 콘텐츠에 알맞은 스킬을 선택하기 위해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이용자들은 수련장에서 자신이 구성한 스킬 세팅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또 ‘검협’에서는 자동 전투 시 사용될 스킬의 순서도 설정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전투의 스킬 순서 시스템은 게임 내 구현된 통계 시스템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통계 시스템은 각 콘텐츠에서 발생한 자신의 입힌 피해·입은 피해·회복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전술적인 스킬 구성을 돕는다.

   
 

 

■ 이용자 취향에 맞춘 자유로운 외형 설정

이용자들은 ‘검협’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의복·머리·망토·등·허리·얼굴·검형 등 총 7가지의 부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염색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의복과 머리 부위별 채도 및 밝기까지 설정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고 얼굴은 머리·스티커·얼굴형·눈썹·눈·코·입 등 총 7가지 부위에 대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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