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19 07:14
게임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 직업 없는 이유는…”전사, 성기사 등 5개 직업 선택 가능…향후 ‘달빛’ 전직도 고려중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5  14:4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기 판타지소설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에서는 유저들이 히든직업인 달빛조각사를 선택할 수 없을 전망이다.

‘달빛조각사’를 개발을 총괄한 김민수 엑스엘게임즈 PD는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달빛조각사 직업을 선택할 수 있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라며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달빛조각사는 원작 주인공 위드의 직업으로, 조각 미술을 담당하는 조각사의 상위 직업이다. 위드는 조각사로 출발하자마자 달빛조각사로 전직할 기회를 얻었고, 꾸준한 노력으로 다방면에 능한 만능 캐릭터로 발전한다.

   
 

엑스엘게임즈가 ‘달빛조각사’에서 달빛조각사를 선택할 수 없게 한 이유는 밸런스 때문이다. 김 PD는 “달빛조각사가 원작 수준으로 나온다면 먼치킨(밸런스를 무시할 정도로 강한 캐릭터)이 될 것”이라며 “원작 팬들도 달빛조각사가 나오면 밸런스 잡기 힘들 것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달빛’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직업으로 전직하는 방향은 고민중”이라고 덧붙였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오픈월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 게임에서 유저가 게임 초반에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론칭 시점으로 전사, 성기사, 궁수, 마법사, 무직 등 총 5개다. 원작에서는 화가, 도예가 등 전투와 관련이 없는 직업도 등장하지만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 중 무직은 나중에 다른 4개 직업은 물론이고 조각사로 전직할 수 있다. 조각사는 단검을 사용하고 조각상 및 소환수로 전투를 벌이는 직업으로, 조각사 전직 퀘스트는 무직에게만 제공된다.

김 PD는 “직업 선택이 고민된다면 일단 무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무직으로 플레이 도중에 다른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마다 성장방법을 다르게 구성했다”며 “직업마다 상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강한 직업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빛조각사’는 10월 10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달빛조각사는 많은 분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깊이 파고들 부분도 많다”고 전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설리,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신고” 팬들 충격
2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 직업 없는 이유는…”
3
‘달빛조각사’, 25일 베일 벗는다…출시일 ‘관심집중’
4
펄어비스 “휴식시간 분 단위 체크 안한다…직원들 신뢰”
5
20억 근접…이용신 ‘달빛천사’ OST, 펀딩 새역사 쓰나
6
‘달빛조각사’, 정식 서비스 돌입…직업 ‘무직’ 선택 가능
7
이용신 ‘달빛천사’ OST, 펀딩금액 11억원 돌파 ‘깜짝’
8
[게임별곡] 잘나가던 KOEI ‘삼국지’, RTS 등장에 주춤
9
‘달빛조각사’, 10월 10일 0시 국내 서비스 시작
10
‘와우’, 북미 구독 매출 223% 증가…‘와우 클래식’ 효과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백민재의 노답캐릭] ‘작사가’ 방준혁, BTS에 반한 이유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게임 ‘BTS 월드(BTS WORLD)’의 출시가 다...
게임별곡

[게임별곡] 텍사스 삼남매, ‘페르시아의 왕자’ 만들다

[게임별곡] 텍사스 삼남매, ‘페르시아의 왕자’ 만들다
한 때의 영광 뒤에 지금은 그 이름조차 기억하는 사람이 드문 회사 중에 브러더번드(Broder...
외부칼럼

[유혜전의 베트남 마케팅2] 베트남에서 ‘한국식당’ 살아남기

[유혜전의 베트남 마케팅2] 베트남에서 ‘한국식당’ 살아남기
베트남에서 한국식당은 우리의 전통 맛만을 강조하며 모호한 정체성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화하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