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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게임 ‘복셀 아트디자인 공모전’ 1등 노훈1일 COO 세바스찬 보르제 시상식...블록체인 게임 주목 '2등 고정환'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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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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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복셀 아트 디자인 공모전’ 1등을 차지한 노훈씨와 픽스올COO 세바스찬 보르제(오른쪽)] 

블록체인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개발사 픽스올(Pixowl)이 1일 ‘2019 복셀 아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세바스찬 보르제 COO가 해시드 라운지에서 1등 노훈 – 사이펑크(136점)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블록체인 게임 밋업 때 직접 수상했다.

   
[1등을 받은 노훈 – 사이펑크(136점). 사진=픽스올]

2등은 고정환 – 산토리니(130점), 3등은 신준 – 경복궁(127점), 특별상 모미 – 골렘(125점), 장려상은 신준 - 데몬(122점), 차승현 - 해태(121점), 심승언 - (118점), 고그리 - 머쉬룸 하우스(114점), 신재아 - 복셀룸(110점), 이후겸 – 홈(110점)이다.

   
 
   
[2등을 받은 고정환 – 산토리니(130점). 사진=픽스올]

총 500만원 상금 공모전은 8월 22일에서 9월 26일까지 36일간 진행되었다. 총 54개의 작품이 제출되었다. 총상금 중 25%는 더 샌드박스 토큰인 SAND 토큰으로 지불된다. 공모전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이자 파트너인 블로코어(Blocore)와 계획-진행했다.

   
 
   
[3등을 차지한 신준 – 경복궁(127점). 사진=픽스올]

주제는 3D 픽셀 ‘복셀’로 이루어진 다양한 사물들 또는 인물이었다. 인간-동물-몬스터 등 다양한 창작 캐릭터, 장비-소모품-탈 것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 건축물 및 자연이나 지형물인 조형물이 대상이었다.

평가 방법으로는 더샌드박스 글로벌팀의 15명의 아티스트들이 10점을 만점으로 하여 점수를 매긴 후 점수를 합산했다. 수상권에 들지못한 참가자 작품들도 빼어나 점수가 근소한 차이였다.

2019 복셀 아티스트 디자인 공모전은 유저 생성 콘텐츠(UGC) 중심의 더 샌드박스 게임과 더불어 복셀 아트를 한국 아티스트 커뮤니티 안에서 홍보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공모전 수상자들. 사진=픽스올]

더 샌드박스게임은 공모전을 통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기여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견하여 협업 관계를 맺는 기회를 만들었다. 공모전 외에도 복셀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펀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더 샌드박스 게임플랫폼을 통해 만들고 싶은 게임 아이디어를 제출해주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실 수 있도록 프로젝트 매니저를 지정하고 최소 1000만원에서 5000만원을 지원하는 게임메이커 펀드도 운영한다.

세바스찬 보르제 COO는 “더 샌드박스 한국 복셀 아트 공모전에 총 54개의 작품이 제출되었다. 한국 3D 아티스트들의 능력이 작품마다 잘 나타난 것 같다. 한국 커뮤티니 카카오톡에 활성화가 되어있다. 저희는 커뮤니티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커뮤니티와 공모전을 통해 단순히 아티스트 유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더 샌드박스를 통해 디지털 소유권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들과 만남은 매우 특별했다. 서로 공유하는 에너지와 열정이 저희 개발자들과 유저간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력하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0명이 넘는 복셀 아티스트와 여러 게임 아카데미 및 협회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키워나가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요한 한국 지사장은 “36일이라는 짧은 공모전 기간 동안 복스에딧이라는 더 샌드박스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적응하고 멋진 작품을 제출한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개를 전했다.

이어 “더 샌드박스는 유저 중심적인 게임인 만큼 앞으로 아티스트 및 게임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관심 있으신 이들은 저희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인크래프트’ 느낌을 풍겨나오는 '더 샌드박스' 게임은 7000만개의 콘텐츠와 1000만개의 타운에서 매달 100만명의 유저가 접속한다. 게임 내 플레이와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아이템을 등록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픽스올은 최근 애니카모카브랜드가 인수한 회사다. 한국에서는 픽스올은 한국 블록체인 엑셀러라이팅 기업 해시드와 블록체인 투자사 블록코어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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