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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게임별곡
[게임별곡] 텍사스 삼남매, ‘페르시아의 왕자’ 만들다의기투합 형제, 가족회사 브러더번드 설립
정리=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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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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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더번드 로고(초창기)]
https://www.broderbund.com/

한 때의 영광 뒤에 지금은 그 이름조차 기억하는 사람이 드문 회사 중에 브러더번드(Broderbund)라는 회사가 있다. 브러더번드는 미국의 게임회사이다. 아니 정확히는 교육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교육을 좀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해보고자 게임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이미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말이 있기도 전에 그것을 실현했었다. (그런데 게임도 많이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브러더번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는데 그 중에서도 교육용 프로그램들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로 이름이 남아있다. 서두에 회사의 이름이 잊혀졌다고 한 얘기는 회사가 사라졌다는 얘기가 아니라 더 이상 게임회사로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회사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1998년 Learning Company에 4억 4000만 달러(한화 기준 4,500억원 정도)에 매각 된 이후 이전의 게임회사로서의 이미지는 없어지고 다시 1999년 1년만에 36억 달러(한화 기준 3조 6000억원)에 Mattel이 인수했다. 그 이후 The Learning Company LLC 의 자회사인 Learning Company Deutschland GmbH으로 소유권이 넘어가고 2001년 Riverdeep과 Ubi Soft 등에 권리를 매각했다. 현재 브러더번드의 제품들은 Encore Software, LLC에서 관리하고 있다.

   
[브러더번드 홈페이지]
https://www.broderbund.com/education

브러더번드는 현재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유통 및 판매하며 그 이름을 지켜가고 있다. 물론 중간에 소유주는 여러 번 변경되었지만 회사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남길 수 있었다. 1980~1990년대 게임회사로 기억하는 분이 많은 국내에서는 현재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브러더번드 라이선스 아래 유통되는 소프트웨어의 매출액이나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다. 브러더번드는 지금도 미국 전역에 주요 학교와 정부기관 등에 프로그램들을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이렇게 규모면에서도 성장한 브러더번드이지만 처음에는 조촐한 가족회사로 지금으로부터 약 40년전인 1980년에 형 Doug Carlston과 동생 Gray Carlston 두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다. 회사를 설립하고 1년 뒤 여동생인 Cathy까지 합류하여 어엿한 가족회사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회사 설립전반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Doug Carlston은 명문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수재였다. 졸업 후에는 시카고 시어스 타워에 있는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만끽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 그에게 운명을 뒤바꾸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쌓여만 가는 소송관련 서류 업무들을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문서관리 목적으로 구입한 TRS-80이라는 컴퓨터를 만나게 된 것이다.

   
[Broderbund Software]
https://paleotronic.com/2019/08/20/the-family-business-an-interview-with-broderbund-software-founder-doug-carlston/

TRS-80은 Tandy Corporation에서 1977년에 출시 된 개인용 마이크로 컴퓨터다. 출시 년도는 1977년이지만 제품 이름이 TSR-80인 이유는 80이 출시 년도를 뜻하는 숫자가 아니라 Z80 프로세서를 탑재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었다. TRS-80의 의미는 Tandy Corporation의 T와 RadioShack의 RS와 Z80 프로세서의 80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Tandy Corporation은 원래 가죽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였는데 원래 이름도 Tandy Radio Shack & Leather였다. 1962년 파산 직전의 RadioShack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위해 기존 가죽사업에 치중했던 분야를 탈피하고 새로운 사업분야를 시작하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 뒤에 붙은 Leather를 떼버리고 Tandy Corporation이 되었다. Tandy Corporation은 창업주 Dave L. Tandy의 이름을 따서 지은 회사인데 그의 아들 Charles David Tandy는 이미 12세부터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을 만큼 사업에 일찍이 눈을 떴다.

   
[Tandy Leather]
http://www.tandyleather.com

창업주의 아들 Charles David Tandy는 텍사스 포트 워스에 있는 Texas Christian University (TCU)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수료한 뒤에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 해군에서 활동하면서 군인들이 가죽제품(군화 및 배낭 등)을 손수 바느질로 수선하는 것을 지켜보고 가죽공예 시스템을 사업화 하여 군에 납품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Charles David Tandy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Tandy Leather(Tandy Leather Factory, Inc.)에 합류하였다.

군용 납품 가죽 사업으로 시작한 Tandy Corporation은 이를 민간 판매로 확장하면서 우편판매 방식으로 큰 수익을 올려 사업 시작 2년만에 15개 매장으로 확대되고 다시 1961년에는 125개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사업이 확대되었고 RadioShack를 인수한 1962년 이후 1963년에는 매장이 400개를 돌파하였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회사의 사업분야 영역이 가죽제품 단일화에 집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공 이유였지만 뒤집어 말하면 가장 큰 위험요소이기도 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라는 말처럼 현재도 단일제품에 치중하면서 성공의 길을 걷다가 외부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악재가 발생하면 사업은 곤두박질치고 회사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다.

   
[TRS-80]
http://oldcomputers.net/trs80i.html

다양한 사업분야를 눈 여겨 보던 Tandy Corporation은 자신들이 현재 주업종인 가죽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우편판매 방식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던 RadioShack라는 업체를 찾았다. RadioShack는 미국에서도 역사가 오래 된 회사 중에 하나로 1921년 설립되어 이제 곧 100년이 되어가는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이다. RadioShack라는 회사의 이름답게 1921년 아마추어 무선통신 장비를 제공하는 일로 시작한 업체이다. 처음에는 무선장비를 제작, 납품하는 업체였지만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1960년대에 재정위기를 맞이하여 파산 직전에 몰리게 되었다.

이 때 평소 RadioShack를 눈 여겨 보고 있던 Tandy Corporation에서 RadioShack를 매수하고 RadioShack의 유통망과 우편판매 방식, 그리고 미 전국에 펼쳐져 있는 매장까지 모두 흡수하게 되어 새로운 사업분야의 진출 기회로 삼았다. 그렇게 회사를 매수한 Tandy Corporation에서는 기존의 RadioShack에서 진행중인 사업 중 음향장비와 전자장비 관련 쪽 외에는 모두 정리하고 1977년 최초의 대량생산 개인용컴퓨터(PC)인 TRS-80을 출시하게 되었던 것이다.

   
[TRS-80 – 나름 휴대성을 강조.. 한 것이 아니라 이동형 케이스도 별매]
http://oldcomputers.net/trs80i.html

이렇게 브러더번드라는 명문 소프트웨어회사가 설립 되는 데에는 브러더번드와는 전혀 다른 업종의 가죽회사였던 Tandy라는 회사가 크게 기여했던 셈이다. 당시 TRS-80은 PC시장에서 상당한 판매량을 올렸는데 비슷한 시기의 Apple II 보다도 5배 이상 판매고를 올린 적도 있다. 당시 TRS-80 모델 I은 Apple II와 Commodore PET 2001-8 이렇게 3개 업체의 PC를 대표하며 3대 개인용컴퓨터로 치열한 경쟁을 하던 시기였다. 이후 TRS-80은 모델 1의 개량을 거쳐 모델 2, 모델 3, 모델 4까지 1985년까지 생산을 이어갔지만 1981년 기존의 메인프레임, 슈퍼컴퓨터 사업에서 개인용컴퓨터 시장에 진출한 IBM PC앞에 시장에서 사라지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래도 한 때는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주역이었는데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판매량을 올렸다.

하지만, 고가의 장비이기는 했어도 그 시절 판매되는 개인용컴퓨터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공급되지 않던 시절이고 전문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도 너무나 고가이다 보니 프로그램 몇 개 사면 컴퓨터를 살 정도로 비싼 가격에 쓰고 싶은 프로그램들을 모두 살 수도 없었다. 그래서 개인용컴퓨터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손수 만들어 쓰는 사람들도 많았다. 브러더번드의 공동 창업자인 Doug Carlston 역시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게임별곡 지난 편 KOEI의 창업주와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은 자신의 사업과 업무분야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함이었지만 KOEI의 창업주와 마찬가지로 Doug Carlston도 남는 시간에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Broderbund Software]
https://paleotronic.com/tag/broderbund/

취미 삼아 개발한 게임이지만 Doug 본인도 신기해 할 정도로 자신이 개발한 게임이 팔렸다. 당시 취미로 개발하고 있던 ‘Galactic Trader’, ‘Galactic Empire’ 게임은 아직 브러더번드라는 회사를 창업하기 이전인 1979년이었던 터라 직접 판매를 하기 어려웠고 ‘Adventure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에서 유통을 했다. 이 때 본래 직업이었던 변호사가 크게 도움이 되었는데 향후 매각이나 권리 등에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게임이 생각 외로 잘 팔리자 형 Doug는 잘 나가던 변호사를 그만두고 당시 오레곤 주 유진에 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동생 Gary Carlston을 찾아갔다. 동생 Gary는 대학에서 스웨덴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 오레건주로 이사하여 일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3,000마일이나 날아온 형의 갖은 협박과 회유 끝에 동생 Gary는 반 강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형 Doug와 함께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하는데 동의했다. (형들의 일 처리방식은 대개가 그렇듯이..)

그렇게 형제가 만든 회사이다 보니 회사의 이름도 형제애를 강조하여 Broderbund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회사 이름의 유래는 드라마로도 유명한 Band of Brothers(형제애)라는 뜻을 변형하여 ‘Brøderbund’라 지었는데 로고를 유심히 살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잘 보면 알파벳 o 자가 아니라 ‘ø’라는 글자로 되어 있다. 당시 컴퓨터에서 1과 0 이진법을 표현할 때 0에 슬래시를 그어 ‘Ø’으로 표기한 것을 차용한 것이다. 그리고 Ø, ø이라는 글자는 덴마크어, 페로어, 노르웨이어에서 쓰이는 모음이자 그 발음을 기록할 때 쓰는 글자이기도 했다.

   
[동생 찾아 3만리 3,000마일 – 기다려 형이 간다!]
https://www.google.com/maps

이름부터 형제애가 넘쳐나는(동생은 형에게 강제로 끌려왔지만) 브러더번드의  초창기 로고에는 세 개의 왕관이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스웨덴의 왕실표장이다. Gary Carlston은 스칸디나비아 전공이었는데 북유럽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 회사이름을 정할 때도 형제애를 뜻하는 ‘Broeder ver bundet’라는 네덜란드어를 회사이름으로 생각했지만 주변에 아무도 이 이름의 발음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영어화 시키는 과정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Ø’과 네덜란드어 모음 ‘Ø’이 일치하는 재미도 곁들여 ‘Brøderbund’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의기투합한 Doug와 Gary형제는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 개발의 성공으로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선정한 컴퓨팅 역사를 바꾼 21명의 위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었다. 그들의 여동생인 Cathy는 원래 패션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두 형제에 의해 다시 회사로 끌려왔다. 그렇게 삼위일체가 된 그들은 게임을 개발하며 유통과 마케팅 모두를 전담하는 정예 팀이 되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갔다.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Cathy는 브러더번드에서 교육과 영업, 마케팅 일을 맡았는데 브러더번드의 걸작 중에 하나인 카멘센디에고 시리즈도 그녀를 통해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되어 전 세계로 보급 되었다.

   
 [Doug, Catch, Gary 남매]
https://paleotronic.com/2019/08/20/the-family-business-an-interview-with-broderbund-software-founder-doug-carlston/

그들은 종종 남매답게 서로의 의견이 상충할 때 마다 큰 소리를 지르며 욕하고 싸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곤 했는데 형 Doug의 입장에서 인터뷰한 내용에 의하면(2004년 Tim Bergin의 Douglas Carlston 인터뷰) 여동생 Cathy는 오전에 모닝커피를 마시기 전까지는 굉장히 사악한 성질의 사람이었지만 모닝커피를 마시고 나면 괜찮아졌다고 한다. 동생 Gary는 셋 중 가장 느긋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했는데 동생 Gary입장에서는 형 Doug에게 대들기도 뭐하고 여동생 Cathy에게 뭐라 하기도 힘든 중간자적 입장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어디까지나 큰 형의 입장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므로 신빙성은 별로 없지만 첫 째인 Doug와 둘째인 Don과 셋째인 Gary, 그리고 넷째인 Cathy가 있었고 다섯째까지 총 5남매 중 세 명이 의기투합하여 회사를 이끌어가던 만큼 형제애는 상당히 돈독했었을 것이다. 가족관계 중 특이한 부분이라면 셋째인 Cathy는 그녀가 6살 때 입양되어 두 형제와 성격상 다른 점이 많아 의견 충돌이 잦았지만 훌륭하게 회사를 이끌어갔다. (아니 왜 이런 가족사까지..)

브러더번드의 맏형인 Doug Carlston은 현재 72세의 나이지만 최근까지도 2005년 설립한 인터넷 기술 회사인 Tawala Systems의 공동 창업자로 활동하면서 그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및 IT 관련 분야에 고문이자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음 편에 브러더번드 게임편이 이어집니다.

글쓴이=김대홍 schnaufer@naver.com

게임톡 정리=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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