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7 16:13
경제경제
와이디온라인, 회생절차 종결…영화-드라마 영역 확장 모색서울회생법원, 정상적 영업 문제 없다 판단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2  14:5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와이디온라인의 회생 절차가 마무리됐다. 서울회생법원 제11부는 지난 11월 11일 와이디온라인이 회생계획안에 따라 대부분의 회생채무액을 상환했고, 향후 정상적인 영업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4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6개월만이다.

매출 감소와 전 경영진의 배임, 횡령 등에 따른 비경상적인 손실 발생 등으로 유동성이 악화되어 회생절차를 밟았던 와이디온라인은 회생 계획안에 따라 채권의 변제 및 출자전환을 시행했고 추가적으로 대규모 감자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특히 게임 사업의 지속 여부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해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기존 게임의 해외 런칭 및 신규 게임 개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논의가 진행 중이며 영화, 드라마 제작 등 신규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실수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확립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낼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부터 국내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던 ‘외모지상주의’를 올해 9월부터 일본 현지에서도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국가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대표 모바일 게임인 ‘갓오브하이스쿨’도 대만, 인도네시아 등과 서비스 개시를 위한 막바지 조율을 진행 중이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日 흔든 ‘귀멸의 칼날’, 韓 넷플릭스 드디어 공개
2
카카오뱅크-크래프톤, 3월 사상 최대 IPO ‘따상’ 주인공은?
3
[단독] 크래프톤, 올해 판교 떠난다…서울 강남으로 이전
4
카카오게임즈-넵튠, 크래프톤 상장 앞두고 K-뉴딜지수 편입
5
한빛소프트, 장 막판 상한가…엠게임도 16% 급등
6
넷마블, ‘전 직원 연봉 800만원씩 깜짝 인상’ 발표
7
[게임별곡] 코마자와가 10년만에 부활시킨 명작 ‘라이덴’
8
베이글코드 “개발자 연봉 최소 2300만원 인상”
9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영상 공개…2기 TV 방영 예고
10
[창간 9주년] 박영호 대표 “척박한 벤처 생태계 ‘라구나’되고 싶다”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최근 게임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트럭’이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기 위...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게임톡이 IT전문 매체로 게임웹진을 창간하며 올해로 벌써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게임톡은 퀄...
외부칼럼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 게임톡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 ‘글로벌 전략’ 특별기고]현대차가 첫 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