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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몬즈 “1년만에 32억 투자 확보, IP 게임 명가로 도약”1년 만에 250억 밸류로 17억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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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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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다야몬즈(대표이사: 김동균)가 17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 전인 2019년 2월 시리즈A를 통해 확보한 15억원까지 총 32억원의 운영 자금을 만 일년만에 마련했다.

다야몬즈는 지난 2019년 2월 100억 밸류의 보통주로 2개 투자사로부터 15억을 투자 받았다. 만 1년 뒤인 2020년 2월에는 자산운용사를 포함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250억 밸류 전환사채(CB)로 17억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회사 측은 1년 만에 150% 이상 기업 가치가 높아질 수 있었던 건 ‘울트라맨’ IP로 개발중인 ‘ULTRAMAN: BE UL.TRA’ (이하: 울트라맨:Be Ultra)의 일본 서비스가 임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울트라맨:Be Ultra’는 올해 3월 일본을 시작으로 연내 글로벌 모든 국가에서 직접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확보한 투자금은 게임 마케팅과 차기 라인업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야몬즈 김동균 대표는 “IP 게임의 성공 경험이 있는 개발 조직과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울트라맨’ IP를 확보한 것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다야몬즈가 IP 게임의 명가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고 덧붙였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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