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2 17:36
게임모바일게임
[리뷰] 퍼즐오디션, 실시간 50인 배틀로얄 짜릿 짜릿1초도 눈 뗄 수 없는 대결모드...다양한 의상으로 개성 철철 아바타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6  09:2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빛소프트의 2020년 신작 '퍼즐오디션'은 국가대표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 IP를 계승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퍼즐오디션'은 3매치 장르(같은 종류 블록 3개를 연결하는 퍼즐게임류)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그리고 소셜 기능을 결합했다.

   
 
   
 

특히 '퍼즐오디션'은 다른 유저와의 실시간 1:1 배틀 및 50인 동시 참여 배틀로얄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50인 동시 참여 실시간 배틀로얄은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중 최초다.

배틀로얄 모드에 입장한 유저들은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쉴새없이 쏟아지는 다른 유저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반격 또는 선제공격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생존하게 된다.

   
 

공격을 받은 블록은 움직일 수 없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면서 영구적인 빈칸으로 변한다. 공격 받은 자리 주변 블록을 제 때 터트려 방어하지 못하면 경기장이 빠른 속도로 좁아지기에 박진감이 매우 높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한번에 주고받는 공격갯수가 증가하기에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연속 '퍼펙트'를 많이 기록할 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오디션 원작처럼 퍼즐오디션도 블록을 연속 콤보로 없엘 수록 점수가 많이 오르고 공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블록을 터트릴 때마다 나오는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베경에 깔리는 흥겨운 케이팝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아바타의 모습은 재미를 한층 배가시켜 준다.

   
 
   
 

블록을 터트리다보면, '미러볼' 등 전세를 한방에 뒤집을 수도 있는 특수 아이템(퍼포먼스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게이지가 모인다. 장착할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의 종류는 캐릭터의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주인공을 아이돌로 데뷔시키는 내용의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캐릭터 레벨을 올리면 라이선스 등급이 순차적으로 해금된다.

   
 
   
 

라이선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를 획득하게 되고, 새로운 특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플레이 시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이선스 등급이 캐릭터 닉네임과 함께 표시돼 다른 유저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 건 덤이다. 곧, 퍼즐오디션'에서 캐릭터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행동력이 부족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모은다!

아울러 유저들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얻은 게임 아이템으로 멋진 의상을 제작해 아바타를 꾸미고 남들과 다른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유저 간 패션 경쟁은 이 게임에서 퍼즐 대결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다. 헤어, 얼굴, 상의, 하의, 신발, 액세서리 등 부위별로 세트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각기 다른 아이템으로 나만의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유저들은 아바타를 멋지게 꾸미고 '스타콘테스트'에 참여해 랭킹에 따라 게임 내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타콘테스트는 다른 유저들이 직접 투표한 점수를 바탕으로 랭킹을 산정한다.

콘테스트 종류에 따라 필수 장착 부위가 정해져 있어, 꾸준히 재료를 모으고 의상을 제작할수록 더 많은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하다보면 의상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퍼즐오디션'은 귀찮은 초대메시지를 보내지 않고도 게임 내 행동력(하트)를 수급할 수 있는 '스타의거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스타의거리에 입장해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하트 조각을 일정 수량 모으면 하트 1개로 변환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퍼즐오디션은 캐릭터에 댄스카드를 장착한 경우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춤을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캐릭터 성장에 따라 춤 이펙트가 훨씬 화려해지는 등 유저들의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다"며 "단순히 퍼즐에 집중하는 여타 게임보다 콘텐츠 지속성이 높고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017년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 이식작인 '클럽오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퍼즐오디션'이 '클럽오디션'에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캐주얼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폴가이즈’, 캐릭터 해부도 공개…네티즌들 “안물안궁”
2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구체화…터치스크린 UI 도입
3
엔씨소프트, ‘리니지M’ 3주년 맞아 전 직원에 격려금 100만원
4
‘리니지’ 최초 신화무기 등장…‘+10 집행검’이 재료
5
위메이드, 하반기 대작 ‘미르4’로 날아오른다
6
엔씨소프트 ‘퓨저’, 기존 음악 게임과 다른 이유는?
7
[피플] 임철호 이사장 “드론택시 온다...무인이동체가 미래먹거리”
8
“그냥 눕히면 되는데” PS5 저격한 Xbox 논란
9
‘모바일 RPG 무덤’은 옛말…美서 RPG 성장 폭발
10
[게임별곡] 1억 장 판매 눈앞 ‘드래곤 퀘스트’ 비긴즈!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모든 RPG 전설의 시작...리처드 게리엇 ‘울티마’

[게임별곡] 모든 RPG 전설의 시작...리처드 게리엇 ‘울티마’
스퀘어의 ‘파이널판타지’는 에닉스의 ‘드래곤퀘스트’에 감명받은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만들었고 그...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