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7 16:34
사회 문화방송연예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 5000만 껑충 “넷플릭스 비켜라”2개월 만에 2000만명 추가 유치…유럽 잇단 진출, 코로나19도 한몫
박명기 기자  |  pnet21@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7:57: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넷플릭스 대항마’ 디즈니 플러스가 유료 가입자 5000만 명을 넘어섰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는 8일(현지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 수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가 시작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2024년까지 전 세계 가입자 수 6000만에서 9000만을 목표를 내세웠다. 그런데 5개월만에 그 목표에 다가섰다.

2월 3일 분기 실적 발표 때 디즈니 플러스 유료 가입자가 2860만 명이라고 공개했다. 2개월 여 만에 2000만 명 이상 추가 확보한 것.

특히 지구촌이 ‘코로나19’ 공습으로 터치리스,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는 ‘집콕’문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운데 극장을 대체하는 TV, 그리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더욱 급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최근 들어 해외 시장에 속속 발을 들여놓고 있다. 최근 2주 사이에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주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도에서만 벌써 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라틴아메리카와 일본은 물론 서유럽 전역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지만 한국 서비스 시기는 미정이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롤’, 챔피언 선택중 신고 가능…“승급전은 폐지”
2
[단독]美소셜카지노 소송, 1900억원 배상…더블유 악재되나
3
‘롤 미드시즌컵(MSC)’, FPX vs TES 결승전…韓 모두 탈락
4
‘카트 황제’ 문호준, 눈물의 개인전 은퇴 선언
5
엔씨소프트 ‘리니지’, 사상 최초 ‘+9 집행검’ 탄생
6
“자동전투 시작해줘”…넷마블 ‘A3’, 음성 명령 첫 도입
7
에픽게임즈, ‘보더랜드 THC’ 무료 배포…다음은 ‘아크 서바이벌?’
8
“배상금 3천억원”…위메이드, 中 게임사에 저작권 소송 승소
9
‘더라스트오브어스2’, PS Vita 등장…20년 후에도 현역?
10
텐센트 컨퍼런스 6월 27일 개최…‘던파 모바일’ 출시일 공개 유력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정의당이 ‘대리게임’ 논란에 휩싸인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에 대해 재신임을 결정해 후폭풍을...
게임별곡

[게임별곡] 코로나19 사태 속 때아닌 ‘동물의 숲’ 광풍

[게임별곡] 코로나19 사태 속 때아닌 ‘동물의 숲’ 광풍
전 세계가 전염병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힘겨워하는 이때에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
외부칼럼

[게임별곡]PC엔진 최고 게임 ‘랑그릿사’…사토시 그림체 명성

[게임별곡]PC엔진 최고 게임 ‘랑그릿사’…사토시 그림체 명성
PC엔진(PCエンジン, TurboGrafx-16)용 게임 중에 최고의 게임을 꼽으라면 아마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