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4 12:09
경제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 이상無…코로나 종식단계”주최측, 7월 31일 개최 목표로 순조롭게 준비중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0  01: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E3,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대형 국제게임쇼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는 가운데,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는 예정대로 개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올해 18회를 맞는 차이나조이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 물결을 이끈다’는 주제로 열린다. 주최측은 올해 초 중국 주요 매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4월 중순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는 올해 2월 “게임 및 e스포츠 이벤트들을 변함 없이 진행한다”고 발표한 상하이 당국의 승인에 따른 것이다.

중국 게임산업 관계자들은 차이나조이가 전세계의 이목을 크게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매체 유희구정리(游戏狗整理)는 “국내외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제조업체들이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라며 “차이나조이 2020의 모든 준비는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하이와 정부 부서도 차이나조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부스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주요 업체들의 참여도 계속 증가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이나조이 협력 매체 18183은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E3를 비롯해 전세계 주요 게임쇼들이 영향을 받았다. 유럽 관계자들은 전염병을 통제할 수 없다면 올해 게임 산업에는 큰 이벤트가 없을 것이라며 비판한다”며 “그러나 유럽과 미국 게임업계는 중국의 국제게임쇼 차이나조이를 잊은 것 같다.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쇼 차이나조이는 세계 무대에서 중국을 보여줄 수 있는 드물고 좋은 기회”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니티, 에픽게임즈 등이 올해 차이나조이 B2B 전시장 참가를 확정지었다. 글로벌 게임업체 중에서는 아직 어떤 업체가 참가하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현재 중국은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을 2주간 격리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日 흔든 ‘귀멸의 칼날’, 韓 넷플릭스 드디어 공개
2
카카오뱅크-크래프톤, 3월 사상 최대 IPO ‘따상’ 주인공은?
3
카카오게임즈-넵튠, 크래프톤 상장 앞두고 K-뉴딜지수 편입
4
[단독] 크래프톤, 올해 판교 떠난다…서울 강남으로 이전
5
한빛소프트, 장 막판 상한가…엠게임도 16% 급등
6
넷마블, ‘전 직원 연봉 800만원씩 깜짝 인상’ 발표
7
[게임별곡] 코마자와가 10년만에 부활시킨 명작 ‘라이덴’
8
베이글코드 “개발자 연봉 최소 2300만원 인상”
9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영상 공개…2기 TV 방영 예고
10
‘40대’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크라우브 이사장 선출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최근 게임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트럭’이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기 위...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게임톡이 IT전문 매체로 게임웹진을 창간하며 올해로 벌써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게임톡은 퀄...
외부칼럼

[최종신 칼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흥행 방정식

[최종신 칼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흥행 방정식
극장 개봉을 건너뛴 비운의 대작으로 주목을 받던 영화 승리호가 넷플릭스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