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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넷이즈, 日 현지 개발사 설립…차세대 콘솔 게임 개발중국 넷이즈, 가정용 콘솔 오우카 스튜디오 설립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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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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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넷이즈가 일본에 콘솔 게임 개발사를 설립하고 현지 직원 채용에 나섰다.

넷이즈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 가정용 콘솔 게임 개발사인 ‘오우카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넷이즈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품질의 게임을 창출하기 위한 단계로 가정용 게임 타이틀 개발을 시작한다”며 “넷이즈 내부에서 차세대 가정용 게임 제작에 적합한 인재를 모았고, 많은 가정용 게임을 만들어낸 일본 개발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살려서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 디렉터,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의 채용이 진행중이다. 넷이즈는 “일본의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품질의 게임을 개발하고, 게임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겠다”고 전했다.

넷이즈의 이번 행보는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동안 넷이즈는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황야행동’으로 일본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뒀다. 2018년 출시된 ‘황야행동’의 첫 해 매출은 4억6500만달러(약 5600억원)로, 이 중 80%는 일본에서 나왔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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