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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에어’에서 ‘엘리온’으로…무엇이 바뀌었나‘테라’ 개발사 크래프톤이 만든 논타겟팅 전쟁(RvR) MMORPG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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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5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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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PC MMORPG ‘엘리온’이 하반기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이 될 사전체험을 오는 7월 25일 진행한다.

논타겟팅 MMORPG ‘테라’를 개발한 크래프톤에서 제작중인 ‘엘리온’은 완벽한 낙원으로 향하는 관문 '엘리온 게이트'를 차지하기 위한 두 진영간의 대립 속에서, 플레이어가 한 명의 주인공으로서 각 진영의 승리를 이끌어나가는 논타겟팅 전쟁(RvR) MMORPG다.

현재 ‘엘리온’은 논타겟팅 전투를 기반으로 PvP를 즐기면서 전쟁 콘텐츠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막바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체험에서는 논타겟팅 전쟁 MMORPG로서의 모습을 완성하기 위한 막바지 단계로 더욱 고도화된 전투와 진영 간 경쟁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전장에 참여하여 격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 메타의 변화를 통해 전투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스킬 커스터마이징

엘리온의 전투는 크게 논타겟팅 액션과 스킬 커스터마이징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수천 가지 스킬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유물의 개수와 함께 변화의 폭을 대폭 넓혀 다양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룬 특성 시스템과 세피로트 시스템을 통해서 스킬의 위력과 효용성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몰이사냥, PvP, RvR, 파티 플레이 등 상황에 맞는 역할과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 완성이 가능해졌다.

   
 
   
[스킬 조합을 통해 나만의 전투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최적의 스킬 조합이 탄생하고 하나의 빌드로 굳어질 가능성에 대한 고민도 함께 진행 중이다. 메타에 대해서는 특정 전략이 두드러지게 우월하지 않도록 게임 내에는 다양한 상성과 효율을 보이는 장치를 마련하여 플레이어가 다양한 전략을 연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장 콘텐츠나 인스턴스 던전, 대륙 별 몬스터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이에 따라 플레이 메타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 나만의 전투 스타일 만들어 볼까?

‘엘리온’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킬 조합에 따라 자신만의 전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어쌔신 클래스의 경우 스킬 조합에 따라 근거리와 원거리로 스타일 구분이 가능하다.

   
 

근거리 계열의 어쌔신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거리가 벌어져도 다지 좁혀 후속 공격을 준비하는 밀착 공격형이 된다. 반대로 원거리 계열은 투사체 기술을 세팅하고 아웃 파이팅으로 상태를 견제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등 피해량을 극대화하는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아울러 마법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엘리멘탈리스트는 냉기와 화염을 구분해 자신만의 공격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 ‘엘리온’의 새로운 진영 전쟁 콘텐츠

이번 사전체험에서 이용자들이 중점적으로 플레이하게 될 콘텐츠는 진영 전쟁이다. 이를 위해 진영 간 대규모 전쟁을 벌이는 '진영전'을 중심으로 좋은 보상을 선점하기 위한 보스 몬스터 사냥 콘텐츠 '심판의 거인'과 길드 단위 콘텐츠 '클랜전'과 '클랜 성채', 마갑기를 활용한 PvP 전장인 '마갑기' 공장 등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선보인다.

▶ 진영간 필드 전쟁 콘텐츠, 진영전

 ‘진영전’은 서로 세력을 넓히기 위해 양 진영이 직접 격돌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진영전’의 목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접경 지역에서 상대 진영의 부활 거점과 막사를 점령하고, 최종적으로 적 플레이어는 물론 각 진영 거점의 수장까지 처치하는 것이다. ‘진영전’에서는 거대 마갑기가 쳐들어오거나, 거대한 드래곤 탈것을 소환해 전장을 휩쓰는 등 다양한 돌발 이벤트가 상시적으로 발생해 이에 대처하거나, 활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진영전’ 보상은 개인 점수에 따라 차등해 받게 된다. 점수는 미션 수행 등 행위에 따라 기록되고, 나아가 참여자 모두의 개인 점수 총합이 진영의 점수가 되어 승패를 결정짓는다.

▶진영간 막타 싸움 ‘심판의 거인’

   
 

‘심판의 거인’은 진영 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분쟁 지역에서 출현하는 보스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분쟁지역 내 1채널에서 등장하며 양 진영 플레이어가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사냥 중 진영 간 PvP도 가능하다.

   
 

보상은 막타를 친 진영에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때문에 막타를 차지하기 위해 상대 진영에 대한 교란과 견제가 펼쳐지는 것이 ‘심판의 거인’ 콘텐츠의 주요 특징이다. ‘심판의 거인’ 보스는 총 3종으로 20인 이상 플레이어가 참여해야 할 만큼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 최고의 전사 집단인 ‘클랜’ 간 전쟁 ‘클랜전’

‘엘리온’에서 클랜은 각 진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존재하는 최고의 전사들이 모인 집단이다. ‘클랜전’은 최고의 전사 집단인 ‘클랜’의 대결이 집중적으로 벌어지는 전쟁 콘텐츠다.

   
 

‘클랜전’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랭킹 게임 콘텐츠다. 5개의 거점을 점령하고 오래 유지할수록 점수를 획득하게 되며, 목표 점수에 도달한 클랜이 최종 승리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클랜전’의 결과로 클랜 랭킹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 ‘클랜전’을 거친 상위 클랜의 특권 ‘클랜 성채’

‘클랜 성체는 ‘클랜전’을 거쳐 순위가 정해진 각 진영이 입찰을 통해 성채를 소유하는 콘텐츠로, 이번 사전체험에서는 5개 상위 클랜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포인트로 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입찰한 클랜이 해당 요새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클랜 성채’에서는 연구해 놓은 클랜 혜택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점령 클랜원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클랜의 명예를 높이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클랜 성채’는 ‘엘리온’의 커뮤니티 콘텐츠다. 즉 ‘엘리온’ 클랜 시스템은 ‘클랜전’을 통해 협력과 경쟁의 과정을 즐기고, ‘클랜 성채’에서 각 진영의 명예와 보상을 얻는 재미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 전략 플레이와 마갑기의 강력한 화력을 즐길 수 있는 전장 ‘마갑기 공장’

   
 

‘마갑기 공장’은 PvP와 몰이사냥이 적절히 분배된 전장이다. 기계 몬스터들을 처치해 획득한 부품을 모아 강력한 위력을 가진 마갑기를 소환하고, 이를 활용해 강력한 적 방어장치를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전장에서 획득한 마갑기 강화 파츠는 상위 버전의 마갑기를 소환하는 데 사용된다. 전략적 플레이와 마갑기의 강력한 화력을 즐길 수 있는 전장 콘텐츠다.

 

■ MMORPG 본질적 재미에 충실하다

진영 간의 대립 속에 플레이어가 한 명의 주인공으로서 진영의 승리를 이끌어나가고,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자신만의 승리 방정식을 찾아가는 게임. 시원시원한 논타겟팅 전투,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이 가능한 스킬 시스템, 진영 간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 ‘엘리온’은 MMORPG의 본질적 재미에 충실히 다가가고 있다. 7월 25일 사전체험에서 공개될 ‘엘리온’의 변화된 모습을 경험해 보자.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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