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28 18:45
경제경제
넥슨, ‘던파 모바일’ 출시 연기에 주가 12% 급락넥슨 주식,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12.51% 기록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1  16:2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이 개발 중인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기되자 넥슨 일본법인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넥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1%(346엔) 급락해, 주당 2419엔(약 2만7025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조1394억엔(약 23조 8908억원)으로 하락했다. 넥슨은 지난달부터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 7월 말에는 시총 27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11일 넥슨은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하루 앞두고 일정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던파 모바일’은 8월 12일 중국에서 출시 예정이었다.

출시 연기 이유는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게임 내에 미성년자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서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던파 모바일’의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PC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모바일 버전인 ‘던파 모바일’은 중국에서 약 6000만 명의 사전 예약자가 몰리며 큰 기대를 모았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니 플스5, 가격 499달러 확정…11월 12일 발매
2
‘폴가이즈’, 캐릭터 해부도 공개…네티즌들 “안물안궁”
3
펄어비스, 전 직원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 깜짝 선물
4
‘던파’, 슈퍼계정 등장?…네오플 “철저한 진상 조사중”
5
24K 도금 플스5 나온다…가격 1200만원 ‘깜짝’
6
위메이드, 액토즈에 2조5600억 손배소…게임업계 사상최대
7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구체화…터치스크린 UI 도입
8
소니 플스5, 내일부터 예약 판매…국내 가격 62만8천원
9
신정환, 포커게임 모델 됐다…‘다미포커’ 출시 임박
10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K-뉴딜지수’ 핵심종목 선정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2003년 ...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