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18 07:05
사회 문화영화
넥슨 직원들이 만든 단편 영화 ‘락큰롤 익스프레스’ 공개연기, 사운드, CG, 분장, 메이킹필름 제작 등 다양한 역할 참여
서동민 기자  |  dmseo80@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8  15:5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대표 이정헌)은 18일 자사 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락큰롤 익스프레스’를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 포럼(Nexon Forum)’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락큰롤 익스프레스’는 넥슨 포럼의 ‘레디 액션,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이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로,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미래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재심’의 김태윤 감독이 기획과 각본을 담당하고, 배우 배정남과 래퍼 짱유가 주연을 맡았다.

‘레디 액션, 단편영화 제작’ 과정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프리 프로덕션(기초 수업 및 촬영 준비), 프로덕션(현장 촬영), 포스트 프로덕션(후반 작업)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과정을 이수한 넥슨 직원들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상업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단역 출연 및 사운드, 컴퓨터그래픽, 분장, 메이킹필름 제작 등 다양한 역할로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주인공 ‘도철’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배정남은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게임 개발자 분들이 가진 놀라운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게임과 영화는 넓게 보면 ‘문화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락큰롤 익스프레스’를 통해 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넥슨 포럼’의 기획 및 운영을 맡고 있는 넥슨 인재문화팀 이은욱 차장은 “영화 업계에서 활동 중이신 분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는데, 직원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며, “직원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포럼 과정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넥슨 포럼’은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80여 개의 교육 과정이 진행됐으며, 지난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제작한 네 번째 자작곡 앨범을 발매했다. 그 외에도 ‘요조와 함께하는 단편소설 읽기’, ‘지속가능(업사이클) 패션디자인’, ‘도전, 브런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일상으로부터의 휴식과 풍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올해 ‘역대급 호황’ 게임업계, 2021년에도 기대작 펑펑
2
中 유주게임즈 대표 음독 중태…범인은 회사 동료
3
‘몬헌부터 붉은사막까지’…2021년 달굴 콘솔 기대작은?
4
[연말결산] 게임업계, 코로나19로 송두리째 바뀌었다
5
한국무인이동체 10곳 중 8곳이 드론...5년간 연매출 102.9%↑
6
미호요, 직원들에게 새해 선물…가챠 방식 화제
7
[포커스] ‘미르4’ 최강 캐릭터 성장 비밀 보니 NPC였네!
8
스마일게이트 연매출 1조원 돌파…전 직원에 격려금
9
아프리카TV ‘BJ대상’, VR-AR 접목 ‘온라인 특화’ 뽐냈다
10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너구리’‘너클 조’의 세이부, ‘라이덴’ 초대박

[게임별곡] ‘너구리’‘너클 조’의 세이부, ‘라이덴’ 초대박
1980년대에서 1990년대는 슈팅 게임의 전성시대다. 목록을 나열하기 힘들 만큼 엄청나게 많...
외부칼럼

[박승찬 칼럼] 컴투스 중국 판호와 왕이 외교부장 방한

[박승찬 칼럼] 컴투스 중국 판호와 왕이 외교부장 방한
중국이 ‘사드’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국 게임에 대한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