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0 15:01
비즈&스톡증권 일반
엔젠바이오, 삼성서울병원과 유전성 돌연변이 연구수행유방암 센터장 박연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 지원
김재헌 기자  |  mindsetsuper@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8  09:4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대표이사 최대출)는 유전성 유방암 임상연구를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삼성서울병원 유방암 센터장 박연희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외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울산대병원 등 전국 21개 대형병원이 참가하여 약 600여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유전성 유방암 역학 임상연구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상연구 표제는 <국내 Germline BRCA 1 및 2 병원성 돌연변이를 가진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역학 평가 및 임상 결과>로,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글로벌 임상데이터베이스인 클리니컬트라이얼스(ClinicalTrials.gov)에 게시될 만큼 중요한 임상연구이며 올해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엔젠바이오는 2017년 국내최초로 NGS 기반의 BRCA 1 및 2 돌연변이 검사제품의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고 현재 다수의 제약사와 신약 연구기관들과 표적항암치료제 동반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박연희 센터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성 BRCA 돌연변이의 한국인 유병률을 전향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기회가 현재 유전성 유방암의 고위험군으로 평가되는 환자군의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연구 참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유방암 전문가로부터 NGS 기반BRCA 정밀진단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유방암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로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2020년 7월 BRCA 1 및 2 돌연변이를 가진 유전성 유방암 환자 대상 표적항암치료제인 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 ‘탈제나’ (Talzenna, 성분명 Talazoparib tosylate)에 대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게임톡 김재헌 기자 mindsetsuper@gmail.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김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올해 ‘역대급 호황’ 게임업계, 2021년에도 기대작 펑펑
2
中 유주게임즈 대표 음독 중태…범인은 회사 동료
3
미호요, 직원들에게 새해 선물…가챠 방식 화제
4
‘몬헌부터 붉은사막까지’…2021년 달굴 콘솔 기대작은?
5
[연말결산] 게임업계, 코로나19로 송두리째 바뀌었다
6
한국무인이동체 10곳 중 8곳이 드론...5년간 연매출 102.9%↑
7
스마일게이트 연매출 1조원 돌파…전 직원에 격려금
8
아프리카TV ‘BJ대상’, VR-AR 접목 ‘온라인 특화’ 뽐냈다
9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10
SNK, ‘KOF15’ 트레일러 공개 연기 “새 공개일 미정”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너구리-너클 조’의 세이부, ‘라이덴’ 초대박

[게임별곡] ‘너구리-너클 조’의 세이부, ‘라이덴’ 초대박
1980년대에서 1990년대는 슈팅 게임의 전성시대다. 목록을 나열하기 힘들 만큼 엄청나게 많...
외부칼럼

[박승찬 칼럼] 컴투스 중국 판호와 왕이 외교부장 방한

[박승찬 칼럼] 컴투스 중국 판호와 왕이 외교부장 방한
중국이 ‘사드’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국 게임에 대한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