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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탑툰’ 웹툰 IP 활용해 게임 만든다웹툰 플랫폼 ‘탑툰’ 운영하는 탑코와 IP 활용 게임 개발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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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7  1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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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대표이사 손창욱)은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대표이사 유정석)와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투온은 탑코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통해 미투온 그룹의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과 탑코의 웹툰 IP(지적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 개발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탑툰은 현재 누적 회원 수 2300만명을 돌파하고, 1100여개 이상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로 방영했던 인기 웹툰 ‘편의점 샛별이’를 필두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탑툰의 IP를 활용한 미투온 그룹의 게임 개발 구상 ▲신규 게임 제작 및 공동 투자 ▲각 사 플랫폼에 대한 마케팅 적극 지원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미투온 손창욱 대표이사는 “미투온은 탑코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게임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투온과 탑툰이 보유한 IP 협업을 통해 게임과 웹툰이 만나 차별화된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탑코 유정석 대표이사는 “콘텐츠 산업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차세대 콘텐츠의 대표 주자인 웹툰과 게임이 만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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