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6 18:10
경제경제
“엔씨소프트 연봉 1000만원 인상?” 사실무근 해프닝전 직원 연봉 1000만원 인상 보도에 회사 측 “사실무근” 해명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7  17:4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엔씨소프트가 전 직원 연봉을 1000만원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회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17일 한 매체는 엔씨소프트가 최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전 직원 연봉 1000만원 인상을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이사회가 소집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수정된 상태다.

다만 경쟁업체인 넥슨과 넷마블이 올해부터 전 직원 연봉 800만원 인상을 발표한 만큼, 엔씨소프트도 어느 수준의 연봉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이 게임업계 중론이다. 넥슨과 넷마블은 신입 사원 초봉도 개발 직군 5000만원, 비개발 직군 4500만원으로 올린다고 최근 발표했다.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엔씨소프트의 연봉 인상 여부는 개발자들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엔씨는 3~4월이 신규 연봉 책정 기간”이라며 “해당 기간에 연봉 문제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2조4162억원, 영업이익 8248억원, 당기순이익 586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트릭스터M’, ‘블소2’ 등의 기대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日 흔든 ‘귀멸의 칼날’, 韓 넷플릭스 드디어 공개
2
카카오뱅크-크래프톤, 3월 사상 최대 IPO ‘따상’ 주인공은?
3
[단독] 크래프톤, 올해 판교 떠난다…서울 강남으로 이전
4
카카오게임즈-넵튠, 크래프톤 상장 앞두고 K-뉴딜지수 편입
5
한빛소프트, 장 막판 상한가…엠게임도 16% 급등
6
넷마블, ‘전 직원 연봉 800만원씩 깜짝 인상’ 발표
7
[게임별곡] 코마자와가 10년만에 부활시킨 명작 ‘라이덴’
8
베이글코드 “개발자 연봉 최소 2300만원 인상”
9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영상 공개…2기 TV 방영 예고
10
[창간 9주년] 박영호 대표 “척박한 벤처 생태계 ‘라구나’되고 싶다”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최근 게임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트럭’이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기 위...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게임톡이 IT전문 매체로 게임웹진을 창간하며 올해로 벌써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게임톡은 퀄...
외부칼럼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 게임톡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 ‘글로벌 전략’ 특별기고]현대차가 첫 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