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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VS 피처폰, 스마트폰 게임 세게 붙는다개발 달인 창업열기, 개발자들은 러브콜에 몸값 상승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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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4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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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톡] 한국 게임시장에서는 온라인게임사와 과거 피처폰 게임사들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놓고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컴투스, 게임빌을 비롯한 피처폰 게임 개발사들은 모바일게임의 개발력을 발빠르게 스마트폰게임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모바일게임 개발자들의 몸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한국모바일게임개발자협회는 늘어나는 회원과 SKT, KT, LG U+ 등의 퍼블리셔의 지원 아래 올해 안에 사단법인화를 추진한다.

온라인게임사들은 앞다퉈 모바일게임 인력을 스카우트하고 있다. NHN의 자회사 오렌지 크루는 1년도 안돼 150명을 끌어모으며 인재의 블랙홀이 되었고, 엔씨소프트도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며 SNG 개발 인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엔씨소프트의 스마트폰 게임 '잼 키퍼'.
기존의 유명 온라인게임사 리더들도 앞다퉈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를 창업하고 있다. 전NHN 재팬 대표 천양현씨는 김범수 전 NHN 대표이자 현 카카오톡 대표와 함께 코코네를 창업했고, 전 NHN 한게임 대표대행 정욱씨도 개발사 넵튠을 세웠다.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기획팀장이자 블루사이드 ‘킹덤 언더 파이어2'의 개발에 참여한 지용찬 PD도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레이드몹을 차렸다. 그런가 하면 윈디소프트에서 '겟앰프드'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끌었던 김낙일 실장도 2010년부터 스마트폰게임 개발업체 데브클랜을 창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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