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28 14:59
게임온라인게임
LOL 2위 돌풍 “잠못드는 아이온-서든어택”3개월만에 PC방 2위, 1위 자리까지도 위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06  10:3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리그오브레전드
[게임톡] 3개월만에 PC방 순위 2위. ‘리그오브레전드’(라이엇게임즈, 이하 LOL) 돌풍이 돌풍이 아니라 메가톤급 핵폭탄임이 입증됐다.

게임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1일 LOL은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에서 11.48%를 기록해 ‘아이온’(엔씨소프트)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사용시간에서도 86만여 시간으로 아이온 85시간을 앞섰다.

2~3일에는 다시 ‘아이온’에게 2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13, 12%의 1,2위와 점유율 차이가 근소한 11%대여서 언제든지 2위, 아니 1위인 ‘서든어택’ 자리까지도 넘볼 태세다. 12월 1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LOL은 지난 2월 2개월 만에 3위를 꿰찼다.

LOL의 등장은 한마디로 한국 게임판의 지각변동 그 자체다. 기존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등 e스포츠와 연관된 RTS 종목의 점유율 타격이 가장 크다. 워크래프트3는 전체순위 4위에서 6위로 밀렸다. ‘스타크래프트2’는 장르 점유율이 5.90% 하락했으며 '스타크래프트는 10.91% 감소했다

또한 아이온, 리니지시리즈, 테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기존 인기 MMORPG들까지 점유율을 일제히 1% 안팎으로 떨어뜨리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PC방 업주와의 오과금 문제가 있어 클라이언트 삭제 등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LOL. 이달부터 시작된 e스포츠 리그 또한 태풍의 핵이다. LOL이 한국 게임판을 뒤흔들고 있다.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니 플스5, 가격 499달러 확정…11월 12일 발매
2
펄어비스, 전 직원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 깜짝 선물
3
‘폴가이즈’, 캐릭터 해부도 공개…네티즌들 “안물안궁”
4
‘던파’, 슈퍼계정 등장?…네오플 “철저한 진상 조사중”
5
24K 도금 플스5 나온다…가격 1200만원 ‘깜짝’
6
위메이드, 액토즈에 2조5600억 손배소…게임업계 사상최대
7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구체화…터치스크린 UI 도입
8
소니 플스5, 내일부터 예약 판매…국내 가격 62만8천원
9
신정환, 포커게임 모델 됐다…‘다미포커’ 출시 임박
10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K-뉴딜지수’ 핵심종목 선정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2003년 ...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